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의식이 자라는 곳 &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천국편지 / 의식이 자라는 곳

 

의식이 자라는 곳

Where Consciousness Grows

 

Heavenletter 5561. - God  2/15/2016

http://heavenletters.org/where-consciousness-grows.html


 

 

신이 말했다.

 

인생과 책들 속에는 네가 너의 손바닥에서 포착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고, 너는 인생에 대해 나와 철학을 나누고 싶어 할 수 있다. 자주 너는 나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데, 네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거나, 아니면 너는 세상에서 인간 존재로서 너에 대해 어떤가를 내가 조금이라고 아는가를 심지어 질문할 수도 있다.

 

너는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리고 내가 너에 대해 일종의 속임수를 영속시키는 듯이 보인다는 생각에 강하게 매달릴 수 있다. 아니면 만약 네가 그런 식으로 생각지 않는다면, 너는 네가 읽었거나, 말한다고 들었던 친구나 누군가가 나보다 더 잘 안다고 결정했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것이 해석으로 열려 있지만, 어디에 나를 믿는 것이 대중의 의견이나 투표들, 그러한 일시적 관점들과 관계가 있느냐“ 모든 이들이 그 자신을 알기를 추구한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만족시키는 것을 믿을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감 대신 카르마를 믿을 수 있다. 너는 순진함 대신 죄책감을, 평화보다는 내세의 처벌을 믿을 수 있다. 너는 네가 믿는 것을 믿기를 좋아 한다. 네가 믿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무언가는 신성모독이나 단순히 네가 다루기에는 너무나 옹호될 수 없거나 불편한 무엇처럼 보일 수 있다. 어느 경우든, 이유가 있든 없든, 너는 너나 삶 속의 강한 의견을 지닌 누군가가 신보다 더 잘 알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다른 사람의 견해들을 고수하면서, 나의 생각들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발견할 수 있다.

 

아이디어들이 바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 자신에 의해서이다. 너는 너 자신에게 새로운 생각을 부과할 수 없고, 너 자신으로부터 다른 생각들을 폐기할 수 없다. 지금, 깊이 숨을 쉬어라. 너는 나와 합의할 필요가 없다. 그것은 좋다. 너에게 신념들을 부과하는 것은 나의 의도가 아니다. 나의 의도는 너를 나에게 더 가까이 데려오는 것이고, 그리하여 더 많은 투쟁이 아니라 더 적은 투쟁으로 더 높이 도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나는 네가 적당하다고 보는 대로 너의 삶을 살도록 너를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 이론이 정말로 너의 삶을 네가 사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너는 너의 마음을 지금처럼 유지하기를 바랄 수 있고, 그것은 너의 권리이자 특권이다. 너의 의견이 다르거나 일치하는 것은 너에게 속한다. 너는 너의 생각을 나의 것으로 맞출 필요가 없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어떤 사고방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고, 너는 그것을 고수하고 싶어 한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나는 나의 아이디어들을 너에게 제공한다. 나는 너를 협박하지 않는다. 너는 내가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내가 보는 대로 보아야 할 의무 아래 있지 않다. 결국 나는 네가 너의 자유 의지를 갖도록 의지했다.

 

가끔 네가 나를 믿고 내가 말하는 것을 믿기보다는 다른 무엇이든 믿는 듯이 보인다. 너는 나의 존재를 전혀 믿지 않을 수 있다! 모든 개인이 나에 대해 그 자신의 그림과 이해를 가지고 있고, 또한 내가 보는 식으로 세상을 다른 무엇보다 어떻게 존중에서 보는가를 무시하는데 자유롭다. 나는 격식을 차리지 않는다. 나는 너로부터 공연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오히려 우정을 기대하는데, 신념과 다른 의견들보다 더 깊은 만남의 장소를, 우리가 생각을 넘어, 이런저런 각도를 넘어서 만나는 하나의 만남의 장소를 기대한다. 아마 우리는 있는 그대로 정치를 넘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우리는 이것을 잊어버린 에덴의 정원으로 부를 수 있는데, 거기서는 사랑 그 자체가 생각의 다양성에 대해 시선도 주지 않으면서 풍부하다.

 

진실인 것은 진실이고, 진실은 있으며, 진실은 생각보다 더 높다. 의견들은 네가 사랑하는 색깔들과 같다. 너는 네가 좋아하는 색깔들을 갖는다. 우리가 열망하는 무엇이든, 우리는 우리가 영원히 하나됨Oneness을 만나기 위해 올라가면서, 기쁨과 조화와 사랑을 창조하고 싶은 하나의 세계에서 함께 산다.

 

사랑이 있을 때에, 어디에 파벌들이 존재하느냐?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What Makes You Laugh?

 

Heavenletter #5562. - God   2/16/2016

http://heavenletters.org/what-makes-you-laugh.html


 

신이 말했다.

 

명랑함. 너의 생활로 명랑함을 조금 더해라. 네가 너의 어깨 위에 나르고 다녔던 세상의 무게를 떨쳐버려라. 네가 나르는 바위들로 끝이 없을 수 있다. 정확히 어디서 네가 중력이 너에게 무겁게 매달릴 것이라는 생각을 얻었느냐? 자, 어디서 네가 그 생각을 얻었든 개의치 마라 — 그 생각을 영원히 버려라.

 

책임감이 아니라 염려를 버려라. 너는 염려와 잘 사귀었다. 너는 염려의 구석구석을 모두 알고 있다. 너는 뒤로, 앞으로 염려를 알고 있다. 너는 정말로 염려에 대한 전문가이다. 너는 염려를 친밀하게 알고 있다. 너는 기억된 염려를 가지고 있는데, 마치 염려가 모든 일로의 대답이라는 듯이. 염려는 하나의 잔소리이다. 언제부터 잔소리가 누구에게든 좋은 것이 되었느냐? 그것이 정말 좋은 적이 있느냐?

 

따라서 이제 나는 너에게 가슴의 빛이 되라고 요청한다. 너는 염려들의 축적을 가지고 있는데, 재활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것들이 너를 방해하지 않는 곳에 넣어두기 위해 말이다. 너는 항상 원할 때 더 많은 염려들을 집어 들지만, 도대체 왜 너는 그러기를 원하느냐?

 

네가 염려들을 채워 넣는 버릇 속에 있었을 수 있는 식으로 너의 가슴 속에 명랑함을 채워 넣어라. 염려들은 너를 점점 더 괴롭히는 컴퓨터 바이러스와 같다. 실제로 너 속에 명랑함을 채워 넣지 마라. 단순히 그것으로 열려있어라.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라, 그것이 너에게 어떤 즐거움을 준다.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너는 웃도록 되어 있다. 나는 다시금 묻는데, 무엇이 너를 웃게 만드느냐?

 

무엇이 너를 미소 짓게 만드느냐? 어디서 너는 너의 가슴이 행복함을 발견하느냐? 동물들과 함께 있을 때?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호수 옆에 앉아있을 때? 그 질문은 “어디서 너는 길을 따라 작은 행복을 발견하느냐?”이다.

 

너는 오늘 너에게 심지어 한 순간의 행복을 줄 무엇을 너 자신에게 줄 것인가? 어떤 순간의 행복을 오늘 너는 너의 남편이나 혹은 아내에게 줄 수 있느냐? 너의 아이들의 각각에게 줄 수 있느냐? 네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줄 수 있느냐?

 

왜 염려로부터 너 자신을 막지 않느냐? 네가 해야 할 모든 것은 너의 초점을 “그러한 염려들”로부터 바꾸는 것이고, ”난 기쁨을 포착할 거야“로 바꾸는 것이다.

 

정직하게, 너의 유머 감각으로 무엇이 일어났느냐? 최소한 너는 네가 너의 염려를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는지에 웃을 수 있었는데, 마치 네가 염려로 너의 생계를 만들 듯이, 마치 염려들이 너에게 어떤 즐거운 시간을 줄 것이라는 듯이.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 크든 적든 너의 염려들을 한 번이나 두 번의 웃음으로 대체해라. 너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그것이 일어나게 해라. 너는 해가 뜨는 것을 보기를 좋아하지? 너는 매일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다. 너는 그것의 사진을 찍고, 그것을 볼 수 있다. 너는 일출이나 일몰, 아니면 정오와 약속을 만들 수 있다.

 

너는 이로써 너의 가슴 속에, 그리고 오늘 너의 생활 속에 어떤 명랑함을 일으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단지 그것을 해봐라. 네가 상점에서 우유를 집어 드는 식으로, 너의 생활 속에 명랑함을 집어 들어라. 너는 너무나 많은 방랑하는 염려를 가져왔다. 너는 잘못된 일들을 상상했다. 어떤 평범하고 단순한 명랑함을 상상해라, 그리고 그것을 너의 생활로 더해라.

 

예외 없이 너의 생활의 매일 매일 너 자신을 축복하기 위한 요점을 만들어라.

 

아, 그래, 작은 것들로. 그것들을 너 자신에게 주어라. 너 자신에게 너의 가슴으로 행복의 감동을 주는 그러한 순간들을 주어라. 이것들의 어떤 것을 계획해라. 그런 다음 너는 그것들로 더 저절로 이끌릴 것이고, 그것들이 너에게로 이끌릴 것이다.

 

나무를 만져보아라. 신선한 공기를 들여 마셔보아라.

 

네가 깡충 뛰었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느냐? 네가 너의 손을 들여다보고 놀랐던 마지막 때가 언제였더냐?

 

나가서 어리석은 무언가를 해라, 그것이 너에게 어떤 기쁨의 분출을 주는데 필요하다면 말이다. 네가 더 많은 명랑함을 가지면서, 다른 이들에게 그것을 전달되지 않는 방법이란 없다. 너의 염려의 느낌은 항상 건너갔다. 이제 가능한 불운에 대해 더 이상 상을 찡그리지 마라. 네가 기대하는 것을 기대해라, 그리고 그것을 더 많이 붙잡아라. 조금씩이라도 좋다. 너는 전체 파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라. 이것은 삶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을 사는 것이다. 너 자신을 좋은 사용으로 넣어라. 명랑함을 만들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91 신의 편지/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