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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그림자들부터 나오너라 & 너의 불투과성의 영혼

 

 

 

천국편지 / 그림자들부터 나오너라

 

 

그림자들부터 나오너라

Come Out of the Shadows

 

Heavenletter #5572.  2/26/2016

http://heavenletters.org/come-out-of-the-shadow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가끔 반갑지 않은 생각들을 갖는 것은 이해된다. 가끔 너는 네가 너 자신을 놀리는 것을 듣고, 숨 죽여 부정적으로 너 자신에게 중얼거리는데, 마치 네가 너 자신에게 친구라기보다는 방해자인 듯이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저격한다. 너는 너 자신과 결점을 찾는데, 마치 너의 목적이 너 자신을 조롱하고, 너 자신을 지어 올리기보다 찢어버리는 것처럼 말이다.

 

너의 충성심을 너 자신에게 다시 지어라. 팬이 되어라. 너의 존재를 감사해라. 결코 너의 오류들에 개의치 마라. 그것들이 가게 해라. 잘못한 것의 자기-비난자가 되지 마라. 삶을 무거운 의무가 아니라 쉽게 만들어라. 가벼움이 너의 주제가 되게 해라. 가슴이 가볍고, 가슴이 가득 차게 해라. 삶이 어떻게 그처럼 심각해져서 네가 너의 잘못들을 지나가게 할 수 없느냐? 가끔 너는 그것들을 거듭 다시 세며, 너의 잘못들을 게시판에 붙이는데, 마치 네가 그것들이 너 자신을 기소해야 하고, 계속 너를 낮추어야 한다는 듯이 말이다.

 

너 자신을 지어 올리는 것이 더 낫다. 네가 너 자신의 적이 되어야 하느냐? 사랑스러운 선생님 대신 네가 한 때 가졌던 늙은 괴팍한 선생님이 되어야 하느냐? 누가 네가 가졌던 가장 좋은 선생님인가? 그녀 혹은 그가 네가 지금 너 자신 안에서 볼 무언가를 너 안에서 보았는가? 네가 자신을 대하듯이, 너는 세상을 대한다. 더 이상의 중상모략이 없다. 더 이상 너 자신을 채찍질할 처벌하는 생각들이 없다. 너 자신에게 친절해져라. 따뜻해져라. 너의 위반들에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해라. 너의 가차 없는 결점 찾기에 대해 너 자신을 용서해라. 너 자신을 구속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의 영을 납작하게 만드는데 덕성이란 없다.

 

어떤 왜소함에서 너는 너 자신을 폭발하게 하느냐? 이것이 네가 너 자신을 가두는 극단적인 무시인가, 이것이 어떤 종류의 왜곡된 에고냐? 그것이 너를 계속 낮추기를 원하는 어떤 종류의 또 다른 자아인가? 10을 세기 전에 일어서라. 만약 네가 이 순간에 모든 것의 최선이 될 수 없다면, 최소한 모든 것의 최악이 되도록 너 자신을 할당하지 마라.

 

너는 삶에서 네가 만든 잘못들을 버릴 수 있는데, 너를 병들게 했던 그 잘못들을, 허영을 추구했던 그 잘못들을, 너 자신의 자존심이나 다른 이들의 자존심을 간과했던 그 잘못들을 버릴 수 있는데 – 네가 옳았고 다른 누군가가 잘못이었다고 증명하기를 원했던 모든 시간들에서, 네가 수행하고 있었던, 네가 지금쯤 수치심을 느꼈을 모든 시간들에서 말인데, 마치 삶에서의 너의 잘못들을 가치 없이 만들고, 자기-학대로 처벌할 수 있다는 듯이 말이다. 너는 단지 너의 잘못된 생각들을, 그것들이 너를 어디로 이끌었는지를 극복할 수 없다. 그러한 끈질긴 생각들을 너의 마음으로부터 내보내라.

 

네가 만드는 큰 잘못은 네가 해지할 수 없는 오류의 생각들로 지금 너 자신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너 자신을 고리에서 떼어내어 새롭게 출발하게 한다는 것이다. 너는 완전한 바보가 되기보다는 너 자신을 벌주기를 더 좋아할 수 있지만, 바보가 아닌 누가 그가 더 잘 알지 못했다 해서 그 자신을 벌주려하느냐? 이것은 너를 꿈질거리게 만드는 일종의 에고의 장애가 아니냐?

 

많은 잘못들이 너 자신의 일종의 잘못된 에고 표현으로부터 온다. 이것은 죄책감보다 더 많은 당혹감이다. 당혹감이 가게 내버려두는 대신, 너는 그것을 쌓을 수 있고, 결코 너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 허영을 버리고, 너 자신을 용서해라. 너는 무언가가 불필요하다고 말했고, 지금 너는 너 자신을 계속 비난한다. 한번 바보가 되면 항상 바보라고 너는 생각하며, 너는 그 밑으로부터 너 자신을 꺼내려 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성취하지 못했던 너 자신의 이미지를 가졌다. 이것이 내가 만든 것을 존중하기보다는 네가 실패에서 스타로 연기하는 하나의 역할이다. 나는 나의 이미지로 너를 만들었다. 나는 네가 너 자신을 패배시키는 이 심신을 약화시키는 에고 상태로 너를 만들지 않았다.

 

자기-처벌이 네가 너 자신에게 부과한 종신징역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네가 너 자신에 대항해 제기한 그 체포 명령을 찢어버려라. 이것은 발육정지다. 그것을 풀어라. 너 자신에게 낡은 지각/인식으로부터 휴식을 주어라. 그 그림자들에서 나와라.

 




너의 불투과성의 영혼

 

너의 불투과성의 영혼

Your Impermeable Soul

 

Heavenletter #5573.  2/27/2016

http://heavenletters.org/your-impermeable-soul.html


 

신이 말했다.

 

나의 가슴의 어린이들아, 너희는 나의 가슴의 충만함과 나의 신뢰의 충만함을 가지고 있다. 너 안의 나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정말로, 내가 너를 안고 있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나는 믿음보다 훨씬 더 크게 너를 안고 있다. 믿음은 하나의 실마리이다. 나는 완전한 앎을 가지고 있다. 나는 네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있다. 그때 내가 어떻게 너를 질문하거나 너에 대해 염려할 수 있느냐? 불가능하다. 가끔 너는 우회로를 택하지만, 여전히 네가 모든 너의 영광 속에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불가피하다.

 

너에게는 이것이 하나의 긴 여정이다. 현실/실재 속에서, 무한 속에서 너의 여정은 전혀 시간이 없는 것으로 번역된다.

 

물론 내가 염려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염려하는 방법을 모른다. 나는 염려에 최소한의 관심도 없다. 나의 기대들은 확고하다. 그것들은 불가피하다. 그것들은 확실성들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오직 나의 기대치들을 살 수 있을 뿐이다. 나의 기대들은 높은데, 너에 대한 나의 앎이 높고, 네가 높기 때문이다.

 

여기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고, 이것은 인생에서 우리의 진정한 약혼으로 너의 저항하는 마음을 열기 위해서이다. 여기에 그것이 있다. 거기 네가 있고, 내가 있음으로써 너는 생각한다. 여기 내가, 신God이 있으며, 나는 나의 모든 가슴으로 너를 믿는다. 나는 너를 신뢰한다. 나는 너의 목적지를 알고 있다. 나는 네가 어떻게 변할지를 알고 있다. 너는 나의 호의로 나온다. 너는 내가 너라고 말하는 자이다. 네가 참가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허튼소리들은 너에 대한 나의 사랑과 신뢰로부터 나를 단념시키지 못한다. 내가 너를 가장 높은 것 안의 가치를 주는 것은 천국과 지구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다. 나는 너를 알고 있다. 나는 바로 지금 네가 볼 수 없는 것을 보지만, 너는 볼 것이다. 너는 볼 것이다.

 

따라서 여기 나의 질문이 있다.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 너에게 정말로 그처럼 힘든 것이 되어야 하느냐? 내 안에서 쉴 수 있다는 것이? 내 안에서 번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끔 나에 대해 잊어버리는 것이, 혹은 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혹은 나를 비난하는 것이 너의 패턴이 되는 듯 보인다. 너는 나의 눈 속을 들여다보는 것이 두려우냐? 나는 내가 경외의 신God임을 인정하지만, 너는 나를 두려운 신이나, 변덕스러운 신으로 볼 수 있는데, 내가 항상 너의 가락으로 춤추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가락으로 춤추어라.

 

더 이상 너의 존재를 너의 몸으로 너무나 많이 묶지 마라, 네가 너의 몸을 매듭들로 묶기 때문이다. 너의 몸은 네가 운반하는 너의 가방이다. 너의 몸은 세상에서의 한 장의 스냅 사진이다. 너의 사랑하는 몸은 너의 거북의 껍질이다. 그것은 네가 아니다. 너의 몸은 너의 불투과성 영혼인 궁극적 너로 채워진 파이 껍질과 같다. 너의 몸은 네가 입은 코트이고, 너의 아름다운 영혼인 너의 진실을 덮는 하나의 담요이다. 너의 영혼은 오직 아름답고 불멸일 수 있을 뿐이다. 말하자면 우리의 사랑의 하나됨으로 혼합된 너의 영혼과 나의 영혼 없이는 결코 무한이 없었다.

 

너의 몸은 너의 생각에 중요하다. 나는 어떻게 네가 너의 몸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이해하지만, 너의 몸은 너의 최소한의 것이다. 너는 네가 나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의 몸에 의존하는 반면, 나는 쉽게 관계하고 너에게 의존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몸은 하나의 ‘버리는 것’인 반면, 너는 전적으로 다른 물질이다.

 

물론 나는 너에 대해 염려하지 않지만, 너는 나의 존재와 너의 안전으로 너 자신을 걱정한다. 너는 안전과 보안에 초점을 주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들이 지나가는 환상일 때 말이다. 삶은 오직 사랑과, 심지어 이해를 능가하는 사랑과만 대등해질 수 있다.

 

너는 우리의 영적 결합을 실제 삶에 불필요한 것으로 고려할 수 있는데, 영적인 것이 삶의 본질이고, 삶이 그로부터 나오고, 그것으로 들어가는 것일 때 말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209 신의 편지/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