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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는 인생에서 하나의 통근자이다 & 대양은 그 자체로 작용한다


 


천국편지 / 너는 인생에서 하나의 통근자이다

 

 

너는 인생에서 하나의 통근자이다

You Are a Comuter in Life

 

Heavenletter #5554. - God  2/8/2016

http://heavenletters.org/you-are-a-commuter-in-life.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다른 누군가의 존재 속에 있기보다 혼자 있기를 원하는 때들이 있다. 심지어 친구들의 존재에 의해 네가 방해를 받고 있다거나 지체되고 있다고 느낄 때들이 있다. 다른 이들이 너의 생각의 연상으로 불쑥 들어오나, 단지 거기 있음으로서 너의 삶에 부담을 주는 듯한 때들이 있다.

 

다른 한편, 네가 계속 혼자라고, 그렇게 있고 싶지 않다고 느낄 때, 너는 쓸쓸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너는 심지어 네가 어떤 동료를 원하는지 알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네가 그런 동료가 없음을 알고 있다. 너는 네가 그러한 동료를 가지게 되어 있음을 확신한다. 여기 너를 위해 있어야 할 무언가가 너의 생활로부터 빠져 있다. 가끔 너는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람인 것처럼 느껴진다.

 

가끔 너는 나, 신God이 너 옆에 있어줄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좋은 대타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다. 너는 나의 존재를 갈망할 수 있지만, 너는 내가 주도권을 잡기를 원한다. 너는 내가 너의 삶에서 크게 호의적으로 나타나기를, 나 자신이 알려지게 만들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는 망설인다. 가끔 나는 너에게 실질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너에게 나는 멀리 떨어져있고, 다른 세계에 속해 있으며, 어쩌면 정말로 여기 있지 않는지도 모른다.

 

삶에서 일어나는 것은 가끔 네가 혼자 뿌르퉁하게 있기를 원하고, 네가 일렬로 가지고 있는 모든 소원들, 성취되지 않은, 네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결정했을 수 있는 소원들을 숙고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원하면서도 동시에 원하지 않는다. 너는 밀고 당기고, 당기고 민다. 너는 네가 밀쳤던 것의 상실을 한탄한다. 너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비통함을 피하고 싶어 할 수도 있다.

 

너는 확실한 일을 원하며, 아니면 너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는 다투는 삶을 원하지 않으며, 따라서 너의 마음은 뒤로, 앞으로 간다. 그것은 마치 네가 너를 더욱 보호하려고 하는 어떤 종류의 고치 안에 너 자신을 감싸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고치가 하는 일은 너를 지체시키는 일이다. 물론, 조금이라고 앞으로 나가야 할 때 너 자신을 지체하는 것은 너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지구상의 누군가가 네가 좋아할 가슴의 부유함으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때 네가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있는가? 사랑과 조화, 평화가 너에게 사용가능하다. 너는 사랑과 조화와 평화가 너를 위해 의도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너는 엄격해지면서, 너는 오히려 삶을 낙제 맞기보다는 삶의 직업을 그만두려고 할 것이다.

 

네가 포기하는 것은 삶, 그리고 너를 동경하는 모든 활력과 기회들이다. 어쩌면 너는 그것이 완전한 크기로 너에게 도달할 수 있기 전에 삶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노력하는데 너무나 바쁜지도 모른다.

 

너는 삶이 너에게 보내는 것이 너의 찻잔이 아닐 수 도 있다고 관찰했다. 물론, 네가 너의 찻잔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할 수 있는 그 가능성이 또한 있다.

 

대체로 삶을 돌아가면서 그것을 외곽 변두리에 유지할 방법이 정말로 없다. 이런저런 식으로, 삶이 너에게 올 것이다. 삶은 심지어 너에게 쏟아지면서 너의 뗏목을 흔들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을 위해 가라. 삶이 그것의 돈을 위해 달리게 해라. 너는 정말로 네가 살아있는 동안 삶으로부터 은퇴할 수 없다. 삶은 어쨌든 너를 붙잡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의 비전의 주모자이다. 더 이상 까치발로 걷지 마라.

 

삶은 어쨌든 전개될 것이다. 네가 그 옷깃으로 삶을 붙잡는 것이 더 낫다. 너는 지구상에 살아있기를 선택했는데, 그렇지 않다면 네가 다가오는 삶과 여기 있지 않을 것이다.

 

일하러 가기 위해 버스를 타는 통근자처럼 너는 인생에서 하나의 통근자이다. 너는 버스를 탄다는 생각과 버스를 내린다는 생각 사이에서 타고 있다. 싫든 좋든, 너는 삶의 버스를 타는데, 네가 지구상에서 몸의 형태 속에 있는 한 말이다. 너의 목적지는 보장되어 있는데, 너의 지구상의 도착이 확실한 일이었던 것처럼 말이다.

 

너는 단지 하나의 꿈에 지나지 않는 삶의 이 외관상 구불거리는 길을 타고 내려가기로 운명 지어져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구상의 이 비옥하게 만들어진 너의 삶의 환경에서 여행을 하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꿈속에서, 너는 승객인면서도 버스의 운전자이다. 그리하여 너는 삶으로 책임이 있다. 삶은 너에 대해 책임이 없다.

 




대양은 그 자체로 작용한다

 

 

대양은 그 자체로 작용한다

The Ocean Runs to Itself

 

Heavenletter #5549, - God   2/3/2016

http://heavenletters.org/heavenletters-feed?filter0=&filter1=&filter2=5549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지구에서 모든 사람은 추구(탐구)자이다.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 일부는 오락을 추구한다. 일부는, 무의식(잊혀진) 상태이다. 그리고 일부는 그들의 가슴의 근본으로부터 나를 추구한다.

 

너는 오직 네가 찾기를 바라는 것만을 추구할 수 있다. 나와 함께 하나됨을 위한 너의 소망은 너의 가슴의 깊은 곳에서 깊이 묻혀있을지도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행복이기 때문에, 나는 네가 추구하는 것이다. 아무도 행복이 사라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행복을 풍부하게 원한다.

 

그리고 창조에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극구 칭찬하면서, 그들의 가슴을 가득 채우고 있는 나를 가질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나의 걸음걸이를 가질 것이고, 모든 사람들은 하나로서 나와 함께 타고 갈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여, 이것이 나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도 배제시키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에게로 오래전에 너를 불렀다, 그리고, 그래서 너는 나의 의지에 거역할 수 없다. 너는 분리를 선언하면서, 잠시 말을 듣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너는 머지않아 너의 곡조가 변할 것이다.

 

이것은 합류하기 위한 하나의 퍼레이드(열병식)이다, 나의 의지와 너의 의지가 조화 속에 있고, 가장 중요하며, 사람들을 채우는 퍼레이드 말이다. 모든 혼들이 그들이 집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방탕한 아들들이 없을 때 그 시간은 온다.

 

두려움은 알 수 없게 된다. 두려움의 단 한조각도 지속되지 않는다. 두려움은 포기한다. 두려움의 거위는 요리된다. 두려움은 점차 쇠퇴했다. 두려움은 더 이상 오는 자가 아니다. 두려움은 왕좌를 퇴위하고 무인도로 보내어 진다. 두려움은 더 이상 관련되어 있지 않다. 지금은 진리가 오고 있기 때문에, 부디 두려움 없는 삶을 상상하여라.

 

두려움 없이 그리고 두려움에 대한 무서움 없이 상상하여라. 걱정은 문 밖으로 나가고, 결코 다시는 보이지 않는다.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상상하여라. 그 다음에 너의 높은 에너지를 상상하여라. 너를 실수하게 만드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면 삶이 신명난다.

 

두려움이 없고, 걱정도 없다. 그러면 무엇이 남았느냐? 그것은 사랑이 행복의 부산물임에 틀림없다. 오 사랑이 그 꾸러미를 이끌고 있음을 생각하면. 오 여름의 그 날들처럼 사랑이 성장하는 것을 알고 사랑임을 생각하면. 오 사랑에, 누군가가 어떤 구속, 간섭, 또는 사랑의 침체를 끝낸다는 것에 굴복하는 것을 생각하면. 사랑은 고조되고 있다. 사랑은 그것의 상승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은 긴장이 떠나갈 그 길을 준비했다. 더 이상 긴장하지 마라.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마라. 도대체 왜 어떤 이가 그러한 하찮은 것을 움켜쥐고 있느냐? 사랑은 그의 발언권을 가지고 있으며 인수(장악)한다, 그리하여 삶은 행복과 기쁨을 풀어놓는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 자유롭다면, 거기에 요청할 더 많은 무엇이 있을 수 있느냐? 사랑인 네가 전면으로 부상한다. 꿈들이 사랑의 썰매에 의해 끌어당겨지며 이루어진다. 오너라, 타라! 나는 네가 사랑할 그리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 너 자신을 사랑할 한 장소(일자리)를 만들었다.

 

어떻게든 너는 미소 짓고 웃으며 나를 잘 따라 올 것이다. 나는 너의 손을 잡고, 나는 나의 가슴으로 너를 잡는다, 그래서 얼마나 네가 행복할 것인가. 얼마나 내가 행복할 것인가. 얼마나 우리가 행복할 것인가. 얼마나 우리가 하나됨 속에서 행복한가.

 

우리는 사랑이 있고 오직 존재할 수 있는 곳으로 행진해 가고 있다. 우리는 항상 있었던 장소에서 자리를 떠나며 알지 못하는 장소로 간다. 이제부터 너는 사랑에 귀를 기울여라. 우리는 네가 사랑으로 채워져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네가 풍부하게 사랑을 받자마자, 너는 동여 맨 그 넥타이를 느슨하게 했으며, 너는 사랑을 거저 주며, 너는 아주 편향된 사랑을 준다. 너는 사랑으로 넘치도록 가득 채워졌다. 너는 사랑으로 충만해 있고, 사랑은 결국 드러날 것이다.

 

사랑은 태양처럼 빛난다. 사랑은 세상을 인수하고 그것을 형태로 취한다. 모든 이들의 사랑은 올바른 곳에 있다. 사랑은 대양과 같지만, 사랑은 결코 썰물이 아니다. 사랑의 조수는 항상 넘치도록 채워진다. 사랑의 경고가 있을 수 없다. 사랑은 통할(관장)한다.

 

너는 네가 사랑의 대양에서 수영하고 있는 것을, 그리고 네가 사랑이라는 것을, 그리고 네가 그 자체에게 돌진하고 있는 대양이라는 것을 지각하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69 신의 편지/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