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 너의 가슴의 진정한 성질

 

 

 

천국편지 /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너 자신에게 착해져라

Be Good to Yourself

 

Heavenletter #5547. - God   2/1/2016

http://heavenletters.org/be-good-to-yourself.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너 자신에게 착해질 때 삶이 무엇과 같아질까?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자기-중심적이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네가 즐거워지고, 네가 심지어 너 자신에게 친절해지기 위해 여기 있음을 알면서 너 자신을 환영하게 될 때이다. 너 자신을 용서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에 대한 어떤 것도 아니다. 받아들이는 것이다. 네가 길을 따라 배우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네가 삶과 너 자신을 아는데 거기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가장 확실히는 네가 다른 이들이 택하거나 갈라지는 길들을 아는데 거기 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너는 다른 사람의 영혼의 결정자가 아니다.

 

너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장기적으로 너는 모든 것을 알기 시작조차 못한다. 이제 너는 네가 판단과 허세를 없애고, 진실로 점점 더 가까이 옴을 발견할 것이다. 네가 다른 이들 위로 너 자신을 주장할 권리를 가진 것처럼 너에게 보였을 수도 있다. 배워야 할 하나의 큰 교훈은 네가 너 자신을 주장하고 이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기는 것이 어쨌든 무엇을 의미하느냐? 이기는 것이 네가 너 자신을 하나의 승자로 선언해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느냐? 무슨 소용으로? 하나의 공격은 하나의 달성이 아니다. 어떤 이유로 너는 삶의 다른 차원에 대해 다른 사람을 공격하려느냐? 너는 너 자신을 크게 만들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작게 만든다.

 

나는 네가 너의 입술을 깨무는 것에 싫증났음을 이해한다. 너는 모든 이들이 너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낫게 알고 있는 듯한, 그들이 그들 자신을 주장하고, 너의 의식 위로 그들의 의식의 상태를 주장하는 듯한 다른 이들의 태도에 싫증이 났다. 친애하는 이들아, 삶은 하나의 경쟁으로 의도되지 않았다. 공통의 장이 있다. 아무도 거울을 들여다보고 그 자신이 전적으로 현명하다고,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모든 이들 중 가장 박식하다거나 아름답다고 선언하지 않는다. 그러한 분리는 허튼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유한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은 가난한 자만이 아니다.

 

아무렴, 너 자신을 받아들이고, 또한 다른 이들을 받아들여라. 너희가 다른 이들을 너 자신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말이 있었다. 너는 네가 너의 온전함을 지우지 않고도 이것을 할 수 있는지를 의문한다. 온전함은 누군가를 깎아내림을 의미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너 자신을 포함해 누군가를 과장함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너는 너의 형제의 지킴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그것이 너의 생활에서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어떻게 너의 형제를 지키느냐?

 

확실히 너는 다른 영혼의 선택을, 만들 너의 것으로서 인수하지 않는다. 너는 결론으로 뛸 만큼 조급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형제의 지킴이가 되는 것은 너 앞에 있는 누구보다도 너의 신God이 준 자아와 더 많은 관계가 있다. 너는 보기 시작하느냐? 너 안에는 네가 영양을 주고 기르기 위해 네가 보살필 무언가가 있다. 너의 형제는 내가 너와 호의적인 것처럼 나와 연결되어 있다.

 

너 안에 이용되지 않은 위대함이 놓여 있다. 위대한 영적인 자들은 높지도 막강하지도 않았다. 내가 아는 최선으로, 그들은 겸손하고 가장 확실히 아부하지 않았다. 전혀 아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을 위대하게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외부 세계에서 위대함을 열망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와 더 가까워지기를, 나의 의지에 봉사하기를 의도하면서 나에게 봉사하기를 열망했다. 그들은 나의 의지를 알기 위해 왔다. 그들은 내게 더 가까이 왔는데, 네가 내게 더 가까이 오고 있듯이 말이다. 너의 지각된 상황과 어려움들은 나를 맞이하기 위해 네가 올라감을 반박하지 않는데, 네가 단연코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너 자신의 비난을 버리는 법을 배워라.

 

선한 주님Good Lord의 표현은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신의 아들Son of God은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신의 의지God’s Will는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인류에 봉사함Serving mankind을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너는 노역 속에 있지 않다. 너는 자유 속에 있다. 너는 너 자신의 뻗음을 넘어 있다.

 

지금 너의 개성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무엇이 그것의 중요성이거나 중요하지 않음인가? 에고는 더 이상 너의 삶에 들어가서 자리를 차지하지 못한다.

 

너는 어디로 갔었느냐? 아무데도 아니면서 모든 곳이다. 너는 심지어 확신하지 못하는데, 네가 너라고 여겼던 것이 더 오래 존재하는지, 혹은 그것이 존재하기나 했는지를 말이다.

 

따라서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느냐? 너는 네가 있었던 곳에서 나와 함께 있다. 우리는 둘이 아니라 하나One이다.

너의 가슴의 진정한 성질

너의 가슴의 진정한 성질

Your Heart’s True Nature

 

Heavenletter #5548. - God  2/2/2016

http://heavenletters.org/your-hearts-true-nature.html

 

신이 말했다.

 

너의 가슴은 나를 위해 고요히 박동 치게 되어 있다. 너의 가슴이 나의 명령으로, 나를 위해 뜀을 이해해라. 시간의 시작으로부터 너의 가슴은 나를 위해 뛰고 있었다.

 

나는 희열을 찾지 않는다. 나는 쉽게 흥분하지 않는다. 나는 하나의 고른 박동 속에서 생명을 보살핀다. 만약 내가 하나의 형태를, 하나의 육체적 심장을 가졌다면, 나는 여전히 한 걸음에 세계를 덮을 것이다. 나의 가슴은 쉽게, 꾸준히 뛸 것이다. 오르내림이 없다. 나는 사랑이고, 나는 또한 평화이다. 나는 조성/일구는 것이 아니다. 나의 가슴 속에는 어떤 갈등도 일어나지 않으며, 어떤 소요도, 어떤 실망도, 어떤 공포도 없다.

 

나의 가슴은 하나의 계속되는 온천이다. 나의 가슴은 오직 부드러움만을 알고 있다.

 

나의 가슴의 리듬은 무한 속에서 오래 전에 정해졌다. 나의 가슴의 박동은 꾸준하다. 나의 심장박동을 모방해라, 그렇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 나의 가슴은 결코 마구 뛰지 않는다. 나의 가슴은 결코 광분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북치는 밴드처럼 뛸 수 있다. 너의 가슴은 극단들로 오르고 내리면서 신경질적일 수 있다. 너는 길의 중간에 있기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는데, 네가 흥분을 극단적으로 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너는 흥분의 과도한 성취자가 될 수 있다. 언제부터 너의 가슴의 목적이 삶을 뎅그렁 울리면서 성취하는 것이 되었느냐?

 

오라, 그리고 평화 속에 기대앉으면서, 나와 조화 속에서 쉬어라. 나는 너 안에 살지만, 너는 위험을 본다. 사실, 너는 매번 돌 때마다 모든 곳에서 위험을 볼 수 있고, 너의 가슴이 크게 뛰어오르는 말처럼 된다.

 

너의 심장박동을 고요하게 만드는 것을 고려해라. 흥분보다 평화가 너의 야망이 되기를. 평화가 네가 찾는 것이 되기를, 평화가 네가 주는 것이 되기를.

 

너의 가슴은 전투에서 큰 군마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또한 네가 계속 충전해야 하는 셀폰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심장박동은 그것이 그러한 것처럼 모든 곳에 도달한다. 너의 가슴은 또한 경주를 이기기 위해 고급 기름과 스피드를 요구하는 경주용 자동차가 아니다.

 

무한 속에는 경주가 없다. 존재함이 있다. 너는 또한 무한의 하나의 시민이다. 무한 속의 너의 현관의 흔들의자에 앉아서, 네가 한 발을 담그고 있는 스트레스의 세상을 목격해라.

 

너는 기꺼이 단지 존재하려고 하겠느냐? 외부 세계에 무엇이 올 수 있든, 너는 너의 가슴이 그 안정됨의 진정한 성질로 돌아가도록 허용하겠느냐? 너는 안정됨이 무엇과 같은지를 기억하느냐? 너는 삶의 싸움꾼이 될 필요가 없다. 너의 몸과 지구의 삶이 활동하는 동안 평화 속에서 쉬어라.

 

자주, 너무나 자주, 너는 너의 가슴이 세게 울리면서 너를 깜짝 놀라게 하는 구식 알람시계가 되도록 맞추었다. 오늘날에는 부드럽게 울리는 조용한 알람들이 있다.

 

너의 가슴은 위험한 급전환을 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너의 가슴이 현재 끊임없이 울릴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겠느냐, 마치 그것이 어둠의 징조의 그림자에게 추격당하는 듯이? 너의 가슴은 조용히 뛰게 되어 있다. 너는 너의 심장박동 속에 하나의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너의 가슴의 다이얼을 조정해라. 너의 가슴은 드라마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이 그렇다고 생각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드라마를 위해 살았다고, 드라마가 그 연료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너의 가슴에게 대신 평화를 주어라. 그것에게 자장가를 불러줘라. 너의 가슴을 위로해라. 너의 가슴을 사랑해라. 너의 가슴이 평화를 가질 자격이 있게 해라. 너의 가슴에게 휴식을 주어라, 너의 가슴을 높아지도록 맞추는 대신.

 

너의 가슴을 현재 노심초사로 넣을 수 있는 무엇이든, 그것에게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이야기를 말해줘라. 두려움은 너의 가슴과 너의 삶의 낭비이다. 네가 모든 이들에게 사랑과 평화와 선의로 귀를 기울 수 있고, 고른 속도로 갈 수 있을 때에 네가 두려움으로 귀를 기울여야만 하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59  신의 편지/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