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이 아니라 너의 두려움을 깨뜨려라 & 네가 휴식이 필요할 때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이 아니라 너의 두려움을 깨뜨려라

 

 

너의 가슴이 아니라 너의 두려움을 깨뜨려라

Break Your Fears and Not Your Heart

 

Heavenletter #5546. - God  1/31/2016

http://heavenletters.org/break-your-fears-and-not-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의 가슴을 비틀고, 쥐어짜고, 너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 편안해졌을 수 있다. 너는 비통함이 땅의 시라고 생각할 수 있다. 너는 비통함이 가야할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인생의 너무나 많은 것이 너로부터 채가졌고, 너로부터 비틀어졌고, 너로부터 지워진 듯 보인다. 심지어 소설 속에, 세상 속에, 너희 고통에 대한 단어가 있으며, 그 단어는 드라마이다. 너는 비극 속에서 공연한다.

 

너는 내가 너에게 만들었고, 너에게 준 세상 속의 너의 존재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해야만 하느냐?

 

너의 친구들이 매일의 세상에서 천국으로 올라가며, 너는 그들을 그리워하면서 남게 되고, 그들이 너에게 돌아오기를 원하면서 뒤에 남게 된 것을 극복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을 발견하는 것은 비극이다. 네가 시간에 앞서 숙고하는 것이 너무나 끔찍하고, 그 사실 후에 슬퍼하는 것이 너무나 끔직하다.

 

지구상의 모든 이들이 일시적임을 – 눈 깜짝할 사이임을 – 그런 다음, 휙 어딘가로 가버려서, 다시는 지구상에 결코 보이지 않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너에게는 너무나 끔찍하다. 실로 이것은 하나의 세계적 견해이다. 진실은 다르다. 진실은 네가 너의 가족들을 거듭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것이다. 너는 그들과 함께 완전히 있을 것이고, 너는 그들을 그들의 빛으로 인식할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가족들이 사라졌다고 생각한다면, 너는 잘못 생각했는데, 네가 천국에서 만나는 형제애이고 자매애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의식의 상태인 천국은 너의 꿈들을 훨씬 넘어 있다. 너는 의식으로부터 왔지만, 네가 지금 그 특별한 기쁨을 기억하는 것이 어렵다. 너는 네가 한때 큰 기쁨을 가졌음을 알고 있지만, 너는 그것을 지금 너의 삶으로 다시 가져올 수가 없는데, 네가 진실하다고 매달리는 그 아이디어들 때문이다. 너는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우선사항들로 표시한다. 네가 가지고 다니면서 적응하는 그 아이디어들은 항상, 심지어 자주 너의 최선의 이익 속에 있지 않다.

 

네가 삶에서 고통당할 때, 너는 너 자신을 불리한 입장으로 넣는다. 네가 그것을 한다. 다른 아무도 하지 않는다. 바로 너 자신의 두려움이 그것을 한다. 너는 많은 두려움들을 가지고 있고, 너는 그것들을 계속 꾸미고 있는 듯이 보인다. 너는 두려움 속에 사로잡혀 있다. 너는 두려움을 포옹한다. 너는 두려움의 무릎에 앉아있다. 너는 너의 두려움을 껴안고, 그것들로 너 자신을 주어버린다. 네가 우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의 두려움이 너에게 일어나고, 너는 그것을 두려움으로 덧붙인다. 너는 네가 어떻게 위험에 빠지게 되었는지의 최악의 가능성들을 생각한다. 너의 시간을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좋은 것을 생각하면서 보내라.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믿고, 즐기기 시작해라. 너는 어쨌든 누구의 편에 있느냐? 두려움의 편이냐, 아니면 행복의 편이냐? 어느 쪽을 너는 선택하느냐? 어느 쪽에 너는 대부분의 시간을 쓰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무엇에 의지하느냐? 너는 무엇을 미리 숙고하느냐?

 

너는 네가 깨뜨리기 원하는 습관들을 가지고 있다. 그래, 여기에 좋은 슬로건이 있다. “너의 가슴이 아니라 너의 두려움을 깨뜨려라.“

 

너의 두려움들을 드러내어라. 그것들을 뽑아라, 네가 너의 눈썹을 뽑는 식으로. 너의 두려움들은 정말로 하루의 시간을 줄 가치가 없지만, 여전히 너는 너의 두려움들에 호의를 베푼다. 너는 너의 두려움들을 애지중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너의 두려움들을 끊어버리라고 제안한다. 그것들을 치워버려라. 네가 할 수 있는 다른 일들이 있다. 모래성을 지어라. 원추리를 심어라. 너 자신에게 네가 선택하는 개나 고양이, 혹은 어떤 애완동물을 얻어주어라. 너의 마음이 문제/고민의 개념에서 벗어나게 해라.

 

얼굴에서 그처럼 많이 두려움을 보는 대신, 하늘을 바라보아라. 나의 빛이 너를 적시게 해라. 태양으로 깨어나라. 너의 두려움을 꿈에도 생각지 마라. 두려움들은 각다귀들이다. 너는 두려움에게 물릴 필요가 없고, 두려움을 그렇게 가슴으로 가져갈 필요가 없다. 더 높이 올라가라. 높이 올라라.

 




네가 휴식이 필요할 때


네가 휴식이 필요할 때

When You Need a Break

 

Heavenletter #5543, - God  1/27/2016

http://heavenletters.org/when-you-need-a-break.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참을 수 없게 좌절감을 느낄 때, 잠시 휴식을 취하여라. 새로운 관점(시각)을 가져라. 잠시 다른 방향으로 가보아라. 지금 너를 좌절시키고 있는 것과 만나지 마라. 그것을 접어두어라.

 

좌절감은 소란스러운 음악이다. 너는 그것을 들을 필요가 없다. 산책을 해라 그리고 너 자신을 되찾아라. 네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하여라. 네가 방학을 갖는다는 것을 고려해라 그리고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여라.

 

네가 좌절감으로 제정신을 잃을 때, 창밖을 보아라, 로맨스 소설을 읽어라, 낮잠을 자거라, 네가 하고 싶은 무언가를 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은 너에게 약간의 기쁨을 주며 너의 마음으로부터 너를 괴롭힌 것을 떠나게 해 줄지도 모른다.

 

이것은 가버리는 것이 아니다. 과도한 것은 너무 벅차다. 좌절감은 너를 위해 인내 시험을 치를 의도가 전혀 없다. 너는 네가 지속되는 비참한 좌절감을 견뎌낼 수 있는지를 너 자신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이러한 얽힘을 잠시 분리할 시간이다.

 

너는 네가 더 이상 그 좌절감을 잘 다룰 수 없다고 느낄 때, 이것은 네가 더 이상 그것을 잘 다룰 수 없다는 좋은 신호이다. 이것은 패배가 아니다. 지금은 휴전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실로, 너는 좌절감과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많은 것들이, 심지어 대부분의 일들조차, 그들 자신을 치유할 것이다. 대부분의 좌절감은 네가 그것을 밀어 젖히는 것과 상관없이 어쨌든 갈 예정이다. 비는 멈출 것이다. 전기는 다시 들어올 것이다. 홍수는 물러날 것이다. 너는 좌절하고 있는 것 주변에 항상 있지 않을 것이다. 네가 좌절하는 것을 발견하는 거기에 있는 압도적인 관심의 너의 저장소로부터 너 자신을 다른 곳으로 돌려라. 너의 마음을 떨쳐버려라.

 

네가 다루고 있는 무엇이든 다른 누군가에게 좌절시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다른 누군가는 너를 어떤 벽으로 끌어올리는 것에 대한 일을 즐길지도 모른다. 다른 누군가는 그것을 다루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너에게는 즐거움이 있는,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쁨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는 삶의 다른 측면들이 있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이냐? 다른 어떤 사람이 지금 너에게 거대한 벽처럼 보이게 되는 것과 무엇이 관련되어 있느냐?

 

잠시 휴식을 취하여라. 너 자신에게 잘 대하여라(돌보아라). 좌절감을 다루는 것이 너의 삶의 전부가 되기로 되어있지 않다. 어쨌든 좌절감이 무엇이냐? 그것은 네가 틀림없이 원하는 것 그리고 네가 믿는 것이, 강렬한 순간에, 너의 욕구인 것에 대하여 순조롭게 진행하는 능률(효율)에 반대되는 어떤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의 욕구들이 몇 가지 있다. 하나의 위대한 욕구는, 어떤 방식으로든, 평화이다. 무엇이 너를 좌절시킬 수 있든지 이전에 평화를 놓아라.

 

네가 좌절해야 하는지 좌절하지 않아야 하는지는 물을 질문이 아니다. 그것은 관계없다. 네가 휴식을 필요로 할 때 솔직히 시간들이 있다. 해야 할지 또는 해서는 안 될지는 그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너의 행복에 책임이 있다. 성인으로서, 너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너 자신의 행복에 책임이 있다. 너는 네가 견딜 수 없다고 발견하는 것으로부터 너를 구하러 올 누군가를 기다릴 수 없다.

 

물론, 나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네가 회피할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전혀 아니다. 동시에, 너는 모든 활약 무대에서 너 자신을 연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너는 네가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를 너 자신에게 시험해서는 안 된다. 나는, 네가 휴식이 필요할 때, 네가 휴식을 필요로 한다고 너에게 말하고 있다. 너는 굳이 위험을 무릅쓸 필요가 없다.

 

물론, 네가 좌절할 때, 이것은 네가 만들었던 하나의 계약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는 그것에 동의했다. 너는 네가 좌절하게 되어야만 하고 그런 다음 네가 정말로 더 이상 불가능할 때까지 좌절을 견뎌야만 한다고 결심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제안했던 거래(담합)이다. 앞서 나가거라. 이 계약은 네가 관계를 끊어야만 할 별도의 문제이다. 이 낡은 계약을 지금 파기하여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134  신의 편지/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