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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늦추어라 & 삶의 곡예사

 

 

 

천국편지 / 늦추어라 & 삶의 곡예사

 

늦추어라

Slow Down


Heavenletter #5767. - God   September 8, 2016

http://heavenletters.org/slow-down.html





신이 말했다.


한 눈으로 너는 얼마나 많이 네가 필요한지를 본다. 다른 눈으로 너는 우월해지기 위해, 혹은 마치 네가 세상의 모든 곤란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는 듯이 단순히 따라잡기 위해 달리는 무익성을 본다. 곤란들에 초점을 주는 것이 정말로 필요한가, 마치 그것들이 너의 감독 없이는 멸종되는 것처럼? 문제들이 너의 삶의 습관인가?


사로잡히는 것은 크게 걸으면서 삶을 앞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로잡힌다는 것은 또한 과도하게 관련되는 것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자연적으로 너는 발전을 만들기를 원한다. 가끔 그것은 네가 시간에 앞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삶이 너에 앞서 가는 것과 같을 것이고, 너는 앞서가는 것은 고사하고 보조를 맞출 수도 없다. 만약 네가 앞섰다면, 그때 무엇이 너를 선점할 것인가?


이것은 네가 사로잡힌 너 자신을 발견하는 두개의 가지를 가진 곤란이다.

이것을 알고 이것을 기억해라, 너는 평화 속에서 최선으로 봉사한다.


네가 함정으로 걸어 들어갈 때, 그것으로부터 걸어 나와라. 지구상의 삶에서 네가 자유-흐름으로의 장애물들로 고려하는 것을 넘어 올라가라. 더 높은 관점으로 올라가는 것이 너의 일일 때 너는 곤란들을 해결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보기 위해 곤란들로부터 나와라.


너는 삶에서 곤란들을 발견하는 것보다 더 높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계속 곤란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해라, 그러면 너는 곤란들로 너 자신을 채운다. 이런 식으로 너는 곤란들을 네가 카드들을 뒤섞는 식으로 뒤섞는다. 너는 카드 게임을 노는 대신 카드 뒤섞기의 한가운데 있다.


친절하게 곤란들로부터 걸어 나와라. 다른 각도로부터 보아라. 해결책들은 모든 곤란들을 분석하는데서 최선으로 찾아지지 않는다. 더 높은 수준으로 뛰어올라라. 더 넓은 관점으로 가라.


왜, 오, 왜 너의 마음속에 곤란들을 최우선으로 만드느냐? 곤란들을 돌리면서, 모든 이들이 그것들에 대해 아는 것을 확실히 만드는 것은 - 마치 이것이 어쨌든 너의 모자의 깃털이 된다는 듯이 - 너의 일이 아니다. 이것은 너를 영웅으로 만들지 않는다.


빛을 내면서 올 너의 능력에 확신을 가져라. 확신을 가져라. 바로 너 앞에 있는 것보다 더 멀리 보아라.


육아 노래에서 암탉 페니는 들을 모든 이들에게 소리친다. “하늘이 무너져요! 하늘이 무너져요!” 그녀는 경고를 소리친다. 왜 암탉 페니는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할까? 왜냐하면 하나의 도토리가 그녀 머리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곤란들은 비상시/응급사태처럼 보인다. 너는 그것들로 덤벼든다. 오, 와우, 비상시다. 곧 너는 응급사태들로 둘러싸이며, 하나의 응급사태가 다른 것을 능가한다. 여기에 응급사태가, 저기에 응급사태가, 응급사태, 응급사태, 응급사태가 모든 곳에 있다. 그런 다음 응급사태들이 위기들이 된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 마음의 자세를 바꾸어라.


너는 곤란들의 가십을 조장하는 자가 아니다. 결코 너는 최악의 시나리오들의 지지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정말로 네가 그렇다고 생각했느냐?


영감을 주는 자가 되어라. 앞으로 올라가라. 위로 올라가라. 너는 너의 시각을 들어 올린다. 너는 새로운 방식에서 볼 것이다.


너는 세상을 들어올리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한 수 위로 초점을 주어라. 곤란들을 기대하고 그것들을 찾는 것을 멈춰라. 더 높이 올라가라, 더 잘 보아라. 너 앞의 지평선들을 보아라. 더 방대하게 보아라. 어쩌면 해결책은 모색하는 것으로부터가 아니라 새롭게 보는 것으로부터 올 수 있다.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아, 더 큰 높이로부터, 너희는 자연히 더 높은 것을 본다.

충분히 말했다.





삶의 곡예사

An Acrobat of Life


Heavenletter #5768. - God September 9, 2016

http://heavenletters.org/an-acrobat-of-life.html


신이 말했다.


삶에서 네가 얼마나 활동적인지에 상관없이, 너는 또한 너의 삶의 하나의 관찰자인데, 그것이 그 자신을 너에게 드러낼 때에 말이다. 너는 너의 삶을 그것이 마치 멀리 떨어진 땅에 있는 것처럼 목격한다. 이것은 마치 네가 너의 삶을 체험하기보다는 너의 삶을 주시하고 있는 것과 같은데, 그것이 너를 지나갈 때 말이다. 너는 너의 삶이 변두리로 넘어가는 것을 본다.


이런 기초에서 우리는 네가 사는 두 개의 삶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네가 무대에서 상연하는 것과, 네가 그것이 너 앞에서 춤출 때 보는 것 말이다. 너는 어떤 공연자인가. 너는 삶의 실질적인 곡예사이다.


세 번째 삶이 혼합될 수 있으며, 이것은 네가 해석하는 삶이다. 네가 해석하는 것이 우선한다. 네가 너의 삶을 친- 또는 반- 으로 해석하든, 너의 해석이 너를 부추긴다. 실제로 너는 너의 해석을 칭찬한다. 너는 그것을 장식한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을 보는 방식으로 간다.


만약 네가 누군가가 너를 치려고 하는 것을 본다면, 너는 싸울 태세로 들어가도록 재촉된다. 너는 너의 삶에 항상 최선의 빛을 주지 못한다.


너는 상처를 찾을 수 있는데, 상처가 네가 규정하는데 익숙해진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고, 따라서 너는 너의 주먹을 쳐들면서 대응한다. 만약 네가 누군가가 너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려는 것을 지각한다면, 너는 그 사람을 포옹하기 위해 달려간다. 이 시점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아닌가는 관계가 없다. 너의 해석이 그 뿌리를 지배한다.


만약, 비록 네가 너의 부정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해도, 여전히, 그것을 너에게 하나의 트로피로 들지 마라. 너는 사냥꾼의 우두머리가 아니다. 너는 누군가의 머리를 베기를 원치 않는다. 너는 공격을 거듭 넘어 가서 그것을 포옹하기를 원치 않는다.


만약 네가 애초에 공격되기를 바라지 않는다면, 그럼 너의 느낌들이 얼마나 아플까에 대한 너의 생각들을 변화의 바람에 날려가게 해라, 아니면 어쩌면 다른 어느 곳에 내리기 전에 오래 동안 내리지 못한 한 마리의 나비를 상상해라. 과거의 병들이여 – 진실이든 상상된 것이든 – 잘 가.


너는 과거가 살아있게 유지하도록 빚을 지지 않았다. 만약 네가 빚이 있다면, 그것은 과거로부터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아니면 너는 과거를 너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를 원할 수 있다. 현재로부터 불손한 과거를 버려라. 새로이 시작해라. 삶을 새로운 빛으로 보아라. 너의 삶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어라. 너는 너 자신을 과거로 못 박기를 원하지 않는다.


네가 검은색과 푸른색의 표시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자연히 퇴색한다. 그런 다음 그것이 없어진다. 너는 이것에 대해 할 말이 없고, 또한 너는 검은색과 푸른색의 표시가 없어지는데 미안해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이 상처를 받았을 때, 내적 상처가 또한 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더 이상 화톳불이 계속 타게 하지 마라.


오늘 다른 충성심을 가져라. 너의 상위 자아Higher Self에게 충성해라. 과거의 상처들에게 굿바이 키스를 해라. 좋은 제거이다. 네가 버리지 않는 한 너는 과거를 너 자신에게 부과한다. 너는 희생자로서 가장행렬 한다. 너는 하나의 사기꾼이 된다. 너는 너에게 맞지도 않고, 이익도 되지 않는 하나의 역할을 한다. 자유롭고 분명하게, 너 자신이 되어라. 너의 공격자를 희생자로 만들지 마라, 네가 승자가 아니기 때문이고, 너는 무엇에도 이기지 않기 때문이다. 승자도, 희생자도 되지 마라.


‘왕년에erstwhile’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과거를, 이전을, 옛날에 한 때를 의미한다. 그것은 더 이상 없음을 의미한다. 그 과거는 일시적이다. 그것은 결코 정말로, 어쨌든 없었다. 왜 과거를 너 앞에 유지하느냐? 과거를 휴식으로 넣어라. 왕년의 상처들이 곪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너로부터 상처들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너의 일이다. 과거를 구속으로부터 해방시켜라. 너는 그 응석을 받거나 그것을 꾸미거나, 그것을 너의 침대 위 벽에 매달면서 과거로 호의를 베풀지 않는다.


가버려라, 과거야, 썩 없어져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760 신의 편지/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