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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네가 일어서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 너는 누구에게 봉사하려느냐?

 

 

 

천국편지 / 네가 일어서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네가 일어서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Thank You for Arising


Heavenletter #5760. - God September 1, 2016

http://heavenletters.org/thank-you-for-arising.html





신이 말했다.


신과 함께 하는 하루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단순히 신과 함께 있기를 원하는 하루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신God과 신에게로의 봉사, 그리고 우주로의 봉사로 가득 찬 하루는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나, 신이 너의 중요한 추진자가 되는 하루가, 네가 너 자신을 심지어 생각지 않는 하루가, 네가 생명의 창조성과 하나가 되는 하루가, 신과 하나가 되고 모든 것과 하나가 되는 아름다움과 하나가 되는 하루가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이것은 전 우주가 너 안에 의식적으로 담겨 있는 하루이다. 너는 우주이다. 아무 것도 너의 외부에 없다. 더 이상 너는 지평선에 하나의 작은 점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너는 그 지평선이고, 그 지평선을 넘어 있다. 너는 우주와 모든 은하계들 안에 담겨 있다. 너는 하나의 부분이 아니다. 너는 전체 무한이다. 무한의 모든 것이 너의 신분이다.


더 이상 너는 이것이나 저것이 아니다. 더 이상 너는 다양한 감정들로, 우세한 생각들과 기억들과 활동들로 가득 차 있지 않다. 너는 진동한다. 너는 모든 에너지와 모든 빛의 전령사이다. 너의 외부에는 아무 것도 없다. 너 밖에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둘러쌈이 없다. 너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 모든 것이 너 안에 담겨있다. 너 안에 있지 않은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신성하다.


너는 우주의 단합Union of the Universe이다. 너는 하나됨Oneness이고, 하나됨이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한 걸음에 너는 천국과 지구를 걷는다. 어떤 것도 너로부터 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존재 그 자체이다.

 

내가 말하는 것에 귀룰 기울여라. 아무 것도 너의 외부에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것이 너 안에서 빛나고 있다. 이것이 너의 참된 의식의 상태이다. 더 이상 여기저기서 돌진하는 개체로 추정된 것이 없다. 더 이상 어떤 종류의 왜소함이 없다. 어떤 출발이 없다. 어떤 입장entrance도 없다. 통일성이 있다. 시간도 지각된 경과도 없다.


한때 너는 작은 마당에서 살았다. 이제 너는 우주를 다룬다. 이제 그 어떤 단계들과 경계들이 없다. 이제 너는 한계가 없고, 모든 것이 너 안에 있으며, 여전히 너에게는 끝이 없다. 너는 경계 지어지지 않는다. 너는 경계들로 만들어지지 않으며, 또한 해지되는 경계들도 없다. 오, 아니, 경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들이 발명되지 않았고, 심지어 생각되지도, 심지어 상상되지도 않았다.


그것은 경계들이 경시되어서가 아니다. 그것들이 단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누가 칸막이들을 선택하겠는가? 이제 어떤 것도 너의 시야를 더럽히지 않는다.


이제 너는 방대함Vastness이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방대함이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이제 너는 비전Vision/시각이 정말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비전이 너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비전과 방대함이 모두 너 안에 있다. 더 이상 가정된 외부란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안에 있다.


더 이상 사냥하는 것도 찾는 것도 없다. 이제 모든 것이 너 안에 수립되어 있고, 여전히 모든 것이 무Nothingness이다.


이제 너는 의미하는 것의 그 의미를 이해한다. 이제 너는 시간도 없고, 공간도 없음을 파악한다. 방대함과 무한은 무제한이다.


경계 없는 사랑이 있다. 대상을 요구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더 이상이란 것이 없고, 더 이하란 것도 없다. 삶의 본질은 포장되지 않는 사랑과 아름다움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지금 오라, 존재함이 있다.


이제 너는 존재의 의미를 이해한다. 존재는 주체도, 객체도 가지고 있지 않다. 존재는 고요이다. 잡을 수 있는/파악할 수 있는 무엇이 없다. 존재는 포착할 수 없다. 존재함이 있다. 너는 존재함이다. 너는 사랑이다. 너는 무Nothingness이고, 너는 사랑이고, 너는 존재함이고, 그리고 나는 존재함이다. 이것이 너를 가득 채우고 있는, 충만함 그 자체이다. 너는 그 축복이다. 너는 축복받은 자이고, 너는 축복하는 자이다. 나의 현존I AM보다 못한 무엇이 없고, 아무 것도 너보다 못하지 않다. 우리는 사랑의 하나됨Oneness이고, 존재함의 하나됨이다. 우리는 터지면서 열리는 하나됨Oneness이다.


빛나는 태양으로 일어서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는 너 자신 깨달은 자이다.





너는 누구에게 봉사하려느냐?


너는 누구에게 봉사하려느냐?

Whom Are You Serving?


Heavenletter #5752, - God  8/24/2016

http://heavenletters.org/whom-are-you-serving.html

Translated by Osiearth


신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 더 가까이 오너라. 우리의 친밀함이 너에게 일어나도록 해라, 그리고 이제부터 너는 그것을 실생활로 실현한다. 나에게 더 가까이 오기를 희구하여라. 우리의 친밀함을 요청해라. 나의 현존이 너와 결합하고 있다는 것을 기대해라. 사랑하는 친구야, 나를 절반보다 더 많이 만나라. 내가 우리의 친밀함을 일으켜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 사실은 우리가 영원히 가깝다는 것이다. 나는 너를 회피하지 않는다. 너는 사각지대를 가질 수도 있다. 우리는 내가 있는 곳을 놓칠 수 없다.


예를 들면, 너는 네가 쓰기 위한 어느 펜을 찾을 수 없는 체험을 했다. 그런 다음 너는 다시 보는데, 그 펜은 바로 너의 코 밑에 있다.


더 가까이 오기 위해, 너는 거리를 두고 머물 수 없다. 나를 찾지 마라 그리고 너의 오래된 실망을 선취하지 마라. 너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지 말라:


“나는 5분 동안 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자신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너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지 말라:


“나는 나의 전 생애에서 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아직도 그 자신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너는 나를 기다리기 위한 온갖 좋은 이유를 가지고 있는데, 나를 계속 찾지 않기 위한 어떤 좋은 이유도 없다.

 

당연히, 너는 성급하다. 성급한 것은 괜찮다, 하지만 너는 내가 멀리 떨어져 있다는 증거를 찾을 때, 네가 찾고 있는 그 증거의 화신을 얻기는 무척 쉽다. 너는 잘못된 단서들을 찾는 중일 수 있다. 네가 옳다는 증거를 찾는 것에서 과연 너는 어떤 만족을 가질 수 있느냐? 내가 어딘가에 멀리 숨어 있느냐? 왜 너는 그렇게 생각하느냐? 네가 너의 친구이거나 너의 경쟁자이냐?


실망에 대해 잊어라. 실망은 네가 기대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실망의 암시조차 원하지 않는다. 도달하는데 실패하기 위해 나를 찾고 있지 마라.


실망을 찾지 마라. 너는 어쩌면 네가 깨닫지 못하는 이유들에 대한 실망을 조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너는 내가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지 아느냐? 네가 이와 같이 재조사하는 쪽으로 배우는 습관이 붙었다는 것이 있음직(가능)할 수 있느냐:


“보세요. 신도 그것을 다시 했잖아요. 그는 나에게 더 가까이 오지 않았어요. 보세요, 내가 옳았잖아요. 아마도 나는 신이 신의 자신의 것으로 고용하기를 원하는 아이가 딱히 아닌가 봐요.”


그래서 너는 너 자신을 비난한다. 혹은 너는 나를 비난할지도 모른다.


너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지도 모른다:


“거기에서, 신은 다시 그것을 했어요. 그는 나를 실망하게 합니다. 그는 나를 실망하게 하는데 능숙하고, 심지어 나를 속입니다. 나는 신이 존재하지 않거나, 그가 가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그의 동기가 무엇이든, 그는 바로 내 옆에 또는 내 앞에 서 있지 않습니다. 나는 그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를 의기소침하게 내버려 둡니다. 도대체 어떻게 내가 신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내가 어떤 신념이나 신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겠습니까?”


너는 항상 씁쓰레한 기분이 드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아마도 너는 씁쓸하다. 너는 좌절감을 옮기기를 좋아할지도 모른다. 얼마나 네가 고려하지 않고 무시해 왔는지, 너는 신이 너를 포기하는 것에 대해 엉엉 우는 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너는 네가 무언가에 대해 죄가 있다는 — 아니면 내가 그렇다는 -- 앎에 의해 정당성을 입증한다는 느낌이 들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마음에 드는 것을 취한다. 어느 쪽의 선택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비난하거나 너 자신을 비난하는 것 — 어느 쪽도 좋은 생각이 아니다. 비난의 모든 개념을 버려라. 비난과 죄책감은 둘 다 의식의(알고 있는) 상태보다 못하다. 그것들을 지나쳐라(통과해라).


적개심뿐만 아니라 공격 또한 자기 비난이나 죄책감의 어느 것도 너나 누군가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확실히 세상으로 봉사하지 않는다. 그것들 근처에도 가지 마라. 그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머물러라. 그것들은 너의 친구들이 아니다. 그것들과 어울리지 마라. 너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고, 부정적인 영향들과 모든 접촉을 단절하여라. 그것을 끝내라. 다시 시작하여라.


내가 너의 진정한 친구이기에, 적어도 내가 너의 진정한 친구라는 가능성을 받아들여라. 확실히, 나는 너의 반대자가 아니다. 나를 내쫓지 마라.


네가 단지 잘 알아채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제 더 방대하고 더 친밀하게 보는 것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라. 사소한 것들을 가게 해라. 나를 찾아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744 신의 편지/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