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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당혹감의 바퀴 & 과거로 너의 모자를 숙이면서 보내라

 

 

 

천국편지 / 당혹감의 바퀴


당혹감의 바퀴

The Wheel of Puzzlement


Heavenletter #5761. - God  September 2, 2016

http://heavenletters.org/the-wheel-of-puzzlement.html


 


신이 말했다.


너 안의 깊은 곳에 모든 지식이 놓여있다. 그것은 항상 그랬다. 모든 앎이 너 안에 담겨 있다. 우리는 지금 네가 ‘알 수 없는 것Unknowable’으로 부를 수 있는 것에 대해 말한다. 알 수 없는 것Unknowable은 알 수 있는 것Knowable이지만, 이것은 내가 말하는 모든 사실들과 숫자들이 아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진정한 지식이다. 나는 세상의 모든 경계들을 넘어 가는 진실에 대해 말한다. 나는 네가 너의 손바닥 안에서, 너의 가슴의 핵 안에서 알고 있는 모든 진실을 말한다. 너와 함께 어딘가에서 너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다.


네가 알고자 하는 다른 모든 것은 네가 연기하는 하나의 역할이다. 어찌하여 너는 그 부분을 얻었다. 네가 연기하는 그 역할은 모두 하나의 행동이다. 그것은 하나의 입는/쓰는put-on 것이고, 너는 그것을 입는다.


너는 어딘가에서 하나의 의복을 찾았다. 너는 이것이 너 자신인 인물이라고 고려했고, 너는 이 역할을 철저히 연기한다. 이 역할을 연기하는데 너를 막는 것이 없었다. 확실히 너는 드라마에 참가한다. 너는 네가 채용한 그 역할을 연기하는 너의 능력에서 탁월한데, 마치 그것이 너를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말이다.


물론 이 역할은 전혀 네가 아니다. 그것은 단지 하나의 역할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말하자면 버스를 타는 것과 같으며, 너는 네가 그 버스를 내릴 수 있음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는 반면, 너는 너 자신을 찾고 있다. 네가 찾고 있을 때 너는 네가 무엇을 찾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물론, 너는 너 자신을 찾으려고 하며, 당혹감의 바퀴/자동차로부터 내린다.


너는 눈부시게 너의 역할을 연기한다. 너의 공연은 믿을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네가 나아갈 때 너 자신을 발명하는 것과 같다. 너는 뛰어난 예술가이다.


이따금, 때때로, 진실한 너의 일부가 뛰어나오고, 너는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의문한다. 가끔 너는 너의 공연을 넘어선 무엇의 일별을 포착한다. 너는 말하자면, 힌트들을 본다. 모든 점에서, 너는 네가 어떤 부분을 연기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네가 너의 진실한 존재를 존중하지 못할 때 네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너는 너의 진실을 아주 인정할 수 없다. 너는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허구인지를 잘 파악할 수 없다. 가끔 너는 포기하기 직전에 있다.


너는 허구에 대해 큰 박수를 칠 수 있는 반면, 너의 진실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그것을 너에게 가리키지 않았다. 그런 반면, 너는 무대를 내려오기를 기다리는 왕자나 공주이다.


표면에서는 너는 네가 누구인지를 모르며, 너는 네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모른다. 너는 어떤 무대에 네가 있는지를 모른다. 너는 어디에 네가 있는지, 거기서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 고백해라, 네가 모든 너의 삶에서 당황해왔음을. 이제 너는 이 자기-부과한 최면에서 깨어나기 시작한다.


너는 무지의 버스를 내리고 있다. 너는 너의 왕실 마차를 찾기 위해, 진실의 현실Reality of Truth을 찾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무지는 너에게 현실을 주지 않는다. 무지는 너에게 연극 프로그램의 복사된 카피를 준다. 무지는 너에게 그것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떠나라고 말한다.


이제 너의 진정한 지혜가 상승하는 자에게 일어나고 있다. 너는 상승하고 있다. 너 자신에도 불구하고, 너는 상승하고 있다. 가리개들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한다. 너의 의복들이 누더기가 되었다. 너는 이제 너 자신에게 너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고 있다. 너는 하나의 계시를 가지려고 하며, 네가 알고 있는 삶이 결코 같은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좋은 일이다. 이것은 네가 모든 인생 동안 기다려온 것이다.


너는 상승 중에 있다.


너는 더 풍부한 삶의 경기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너는 극장을 떠나면서, 네가 정말로 누구인지의 진실을 발견하면서 너 자신을 인식하고 있다. 나는 너를 환영하기 위해 여기 있다.



 


과거로 너의 모자를 숙이면서 보내라


과거로 너의 모자를 숙이면서 보내라

Tip Your Hat to the Past


Heavenletter #5762. - God  September 3, 2016

http://heavenletters.org/tip-your-hat-to-the-past.html



신이 말했다.


무엇이 너의 삶을 그 자체의 축하가 되는 것으로부터 지체시키느냐?


삶이 공급하는 다양한 종류의 모든 기회들을 가지고 왜 나의 아이들이 낙심하기보다는 매우, 매우 행복하지 않는가, 대단히 행복하지 않는가? 무언가를 원하는 것, 무언가를 원하지 않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해 소란을 피우는 것, 이 모든 것이 무엇에 대한 것이냐? 너무나 많은 신중한 고름이, 너무나 많은 분류하고 구분하는 것이 있다.


너는 삶이 너에게 고통을 준다고, 네가 고통과 작은 고민들로 또한 진저리가 난다고 말 수 있다.


사실상 너는 불만족 하는데 매우 능하다. 우리는 불만을 네가 너의 눈까지 내려쓴 모자로 부를 수 있다. 그 모자를 들어 올리고, 네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을 보기 시작할 것을 고려해봐라.


만약 네가 과거를, 오래 전의 과거를 동경하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면, 과거를 아파하는 대신, 단순히 과거를 사랑하고, 그 과거의 이상적인 부분들을 사랑할 수는 없느냐? 만약 네가 지금 너의 모든 가슴으로 그리워하는 너의 삶에서의 누군가가 있었다면, 만약 너의 삶에 네가 이제는 대응하는데 보다 자비로운 방식을 찾을 자들이 있었다면, 바로 지금을, 너의 가슴이 열리고 있는 바로 이 한 모금의 시간을 기뻐해라. 슬픔을 잊어버리고, 기쁨을 즐기는 것이 어떠냐?


봐라, 너는 너의 삶에 네가 어쩌면 그 당시 실망을 가졌던 누군가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바로 지금 너는 그를 다시 너의 삶으로 환영할 수 있다. 너는 지금 다르게, 결정적으로 다르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너의 가슴이 올라갈 것이다. 너는 너의 삶으로 누군가를 다시 갖는 것을 사랑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너 안의 최선을 가져왔던 그러한 임의적 몇 사람에 대해서만 아니라, 그 당시 너를 방해하고 낙심시키는 듯 보였던 자들을 또한 깊이 말하고 있다. 너는 이제 너의 모든 가슴으로 그들을 환영하고, 더욱 사랑할 것이다.


과거로부터의 자들을 환영할 기쁨에 너의 강조를 놓아라, 너는 이제 그들에게 행복을 주고, 따라서 너 자신에게 행복을 줄 두 번째 기회를 사용할 것이다. 너는 지금 너 자신에게 실망을 쏟을 수 있다. 후회의 생각을 단지 조금만 돌려라. 이것과 재미를 가져라. 그림을 다시 칠해라, 고통과 어두운 색깔들로가 아니라, 기쁨과 적절한 파스텔 색조들로 말이다.


만약 네가 낡은 기억들을 가져온다면, 그 기억들을 기쁨으로 변형시켜라. 그것들을 네가 바라는 대로 다시 써라, 그런 다음 끝내라. 과거로 너의 모자를 숙이고 보내라.


어쩌면 너는 너의 이야기들을 다시 쓰고, 설명할 것을 기대하는 다른 생애들을 가질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 자신을, 옛날의 너 자신을, 그리고 지금의 너 자신을 환영해라. 너의 더 큰 앎을 환영해라. 어느 경우든, 과거는 어딘가로 가버렸다.


어디서 고통스럽다는 생각이 왔느냐? 어떻게 그것이 그처럼 잘 받아들여지고, 그러한 습관이 되었느냐? 가끔 고통은 지구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처럼 보인다. 네가 단지 슬픔을 건너뛰고, 대신 기쁨을 꿀꺽 삼킬 수 있음이 가능하지 않느냐?


너는 네가 기쁨을 환영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너는 비애, 슬픔, 고통을 위해 너의 손을 높이 쳐드는 듯이 보인다. 너는 그것들을 너 앞에서 민첩하게 내던질 수 있는데, 마치 네가 거의 기다릴 수 없다는 듯이 말이다. 비통과 슬픔, 고통이 너의 리스트에서 높은 자리에 있는 듯이 보일 것이다. 너는 슬픔에 취한다. 아, 비통과 슬픔, 고통이 하는 한 가지 일은 너로 하여금 네가 살아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다.


두려움, 좌절감, 정신없음, 그러한 활동들이 현제 너에게 네가 바라는 행복을 주지 않는 바로 그 문제들을 회피하기 위한 빈약한 시도임을 주목하자.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은 너의 기억들을 개선시키는 듯 보이는데, 네가 너의 시간과 가슴의 너무나 많은 것을 차지하고, 너를 불만스럽게 남기는 것을 계속 경작할 때 말이다.


네가 바라는 대로 고통을 변형시켜라. 네가 가진 모든 해석들을 네가 해석한 것이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에 대한 너의 그림에 따라 일들을 창조하는 듯이 보인다. 그렇다면 너의 그림을 바꾸어라. 이것은 어쨌든 모두 상상된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9747 신의 편지/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