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뇌를 헷킹하고 통제하는 전파기술 진짜로 존재해
: 혹시 한국정부의 지도부의 두뇌를 미국에서 통제하는 것 일까?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비디오/PC 게임 [지티에이: 산 안드레아스(GTA: San Andreas)]에는 주인공 칼 존슨과 기인 캐릭터 더 트루스가 함께 차를 몰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정체불명의 밴이 다가오자 더 트루스가 "밴을 쳐다보지 마! 얼굴을 가리고 노란 고무 오리를 생각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잠시 후 같은 밴과 또 마주치자 더 트루스는 다시 칼 존슨에게 "핑크색 골프공을 머릿속에 그려라!" 라고 말한다. 게임에서 더 트루스는 왜 그 같은 엉뚱한 말을 했는지 설명하지 않는다.
계속되는 도로 주행 중 더 트루스는 또 다른 기이한 발언을 하는데 그 내용은 미국이 달에 착륙하지 않았고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같은 시기에 요절한 록계의 여걸 재니스 조플린과 함께 스코틀랜드에 살아 있으며, 지난 45년간 인류가 냉전에 직면했던 이유는 단지 뱀 머리 외계인들이 오일 비즈니스를 지배하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오늘날 인류가 벌이는 모든 사업들의 기초를 오일에 의존하게 만들어 인류를 물질의 노예로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배후가 파충류 외계인이라는 것을 폭로하는 것처럼 들린다.
어찌 생각하면 파충류 외계인들이 세계 지배와 인류 통제를 위해 세계의 주요 도시 곳곳에 인간의 뇌파를 스캔하는 모바일 밴들을 상시 운용해 누군가 자신들의 지배에 반대하거나 저항하려는 불순한 생각을 품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한다는 가공할 전파 통제 시대의 도래를 풍자한 것 같기도 하다.
오늘날 인터넷 뉴스 포럼이나 불로그에는 자신이 계속 전파 공격을 받고 정체불명의 외부로 부터 마인드 컨트롤 당하고 있다고 고통과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 체험담과 대책을 토론하는 곳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
이들이 증언하는 유사한 체험 가운데 하나는 머릿속으로 이상하고 끔찍한 생각과 이미지를 상상하게 되고 이상한 소리가 불규칙하게 계속 들리며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점점 많아진다는 것이다.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같이 멀리서 타인에게 전파를 통해 심리상태를 조종하고 신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파 장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이미 오래전에 개발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특수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피해자들이 왜 마인드 컨트롤 대상으로 지목돼 고통을 받는지는 현재까지 공식 확인되거나 원인이 규명된 적이 한 번도 없다. 다만 음모론적인 주장에 따르면 이는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완벽히 통제하기를 원하는 누군가가 고도의 전파 기술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효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인류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있으며 한번 실험 대상이 되면 다시는 빠져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는 이 같은 특이한 전파 장비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상세히 밝히고 자료의 출처를 공개한 사람이 등장했다. 이런 장비들이 미국 특허청에 등록돼 있고 목적은 타깃이 된 사람의 두뇌 파장을 읽고(READ) 기록(WRITE)하며 대상자의 행동과 생각을 제어하는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 장비는 휴대폰을 지닌 사람이면 실시간으로 위치가 추적되고 언제라도 타깃이 정해지면 바로 두뇌에 선택적인 영향을 주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인간은 각기 서로 다른 종류의 전자기장 뇌파를 발산하며 이 뇌파를 해독하면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고 생각을 외부에서 업로드 시킬 수 있어 쉽게 언행을 컨트롤 할 수 있다.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문서(3,951,XXX 6,01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로 타깃의 두뇌 파장을 스캔하도록 디자인 됐다. 또 다른 문서들(5,539,XXX, 4,858,XXX, 6,011,XXX, 6,052,XXX, 3,951,XXX)에 따르면 이 장비는 생각을 업로드 시켜 상대가 마음속으로 외부에서 전파로 업로드 된 생각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이런 생각이 반복되면 목적한 결과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된다.
특허청 문서들(5,270,XXX, 5,159,XXX and 6,017,XXX) 기술은 인간의 두뇌에 잠재의식 메시지를 업로드 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특허 문서 (5,123,XXX) 경우는 타깃 대상이 우쭐해하게 하고, 우울하게 또는 화를 내는 등 심리 상태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도록 디자인됐다.
이 장비들은 달리는 자동차가 라디오 전파를 정확히 수신해 아무런 잡음 없이 듣는 기술과 동일한 기술을 사용한다.
위 기술들은 상대에게 한꺼번에 동시에 사용될 수도 있는데 만약 귀에서 원인모를 귀 울음(耳鳴)이나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 이 전파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 전파 기술로 대상자의 숨겨진 사상이나 재산, 비밀 등이 완벽히 노출되며 외부의 선택 여하에 따라 마이크로웨이브 파 투사 량이 타깃에 일순간 증가해 뇌 또는 심장에 치명적인 피해를 준다. 이렇게 죽는 사람은 부검을 해도 사인이 급성 심장마비나 뇌출혈 등 자연사로 판명된다.
그는 이 같은 특허 기술이 실제로 사용됐다고 주장하며 특허청에 가서 일련번호를 조회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할 것을 요구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실제로 특허청에 조회하여 존재를 확인했다.
이 같은 두뇌 조작 기술 개발과 장비 생산을 방지하는 법이 존재하지 않아 일부 국가들은 이 기술을 악용해 집단 학살과 테러를 조종하며 자살로 위장해 요인을 살해하거나 임의로 사람을 선택해 그를 조종해 요인을 암살한다고 지적했다.
★ 휴대폰은 이동하는 도청기와 감시 모니터로 밝혀져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는 전원의 ON/OFF 에 관계없이 휴대폰 주위의 모든 소리를 송신하며 내장된 카메라 역시 전원에 관계없이 영상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휴대폰은 축소된 컴퓨터 같아 외부 조종이 가능하다.
미 정보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에셜론 감청 시스템]을 전 세계에 구축해 휴대폰 전원이 꺼져도 감청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휴대폰 생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정을 통해 세계의 모든 휴대폰 전자 칩에 삽입했다.
그 들은 이 같은 감청 기술을 통해 휴대폰 사용자들 가운데 불순 세력을 가려내고 테러 조직이나 마약 밀매, 불법 무기 거래자 등을 색출하고 있다. 누가 언제 무슨 내용의 통화를 했고, 어떤 문자를 주고받았으며, 휴대폰 카메라로 무슨 사진을 촬영했는지, 또는 통화한 상대가 누구인지 추적해 관련된 인물들의 휴대폰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언어를 초월해 감청한다.
휴대폰을 이용한 스토커의 집요한 괴롭힘으로 고통 받은 미국 워싱턴 주 퍼크레스트의 [쿠켄달 가족사건]을 계기로 휴대폰의 알려지지 않은 스파이 기능에 대한 관심과 논란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쿠켄달 가족은 스토커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휴대폰을 해킹해 자신들의 통화 내용을 몰래 듣고 옆에서 보고 있는 것처럼 집안 사정을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휴대폰을 껐지만 스토커가 여전히 식구들의 대화내용을 듣는다는 것을 발견하고 심각한 불안감과 공포에 떨었다.
스토킹은 수사가 시작되자 더 이상 계속되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스토킹 사건을 수사한 현지 경찰과 연방수사국은 몇 달째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범인에 대한 어떠한 단서도 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 해 12월 시넷 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 고위 간부가 뉴욕의 가장 큰 마피아 범죄 조직 가운데 하나인 제노바시 패밀리를 소탕하는데 연방수사국이 '이동하는 도청기' 로 불리는 휴대폰으로 혐의자들을 미행, 추적하고 감청하여 성과를 올렸음을 공식 시인했다.
이 사건은 정보 당국의 사전 허가 없는 감청 행위에 대한 시비를 불렀으나 뉴욕 지법의 루이스 캐플런 판사는 정보기관의 용의자 휴대폰 대화 감청이 연방 도청법에 의한 허가 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합법적인 업무 행위라고 판정했다.
판사의 설명 가운데 언급된 '이동하는 도청기'로 불린 휴대폰 감청 및 감시 기술은 위의 쿠켄달 가족사건 미스터리 해결에 중요한 단서를 주고 있다.
그에 따르면 휴대폰에 내장된 마이크는 전원의 ON/OFF 에 관계없이 휴대폰 주위의 모든 소리를 송신하며 내장된 카메라 역시 전원에 관계없이 영상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휴대폰은 축소된 컴퓨터 같아 외부 조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 정보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에셜론 감청 시스템]을 전 세계에 구축해 휴대폰 전원이 꺼져도 감청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여 휴대폰 생산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정을 통해 세계의 모든 휴대폰 전자 칩에 삽입했다.
그들은 이 같은 감청 기술을 통해 휴대폰 사용자들 가운데 불순 세력을 가려내고 테러 조직이나 마약 밀매, 불법 무기 거래자 등을 색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장비인 휴대폰의 가장 기본적인 감청의 시작은 반국가적이고 사회 파괴적이며 살인, 암살 등 위험하고 과격한 특정 단어가 대화중에 포착되면서 에셜론의 감청 대상으로 자동 분류되면서 시작된다.
물론 에셜론 시스템에 자동으로 포착되지 않아도 수사관이나 정보요원이 용의자를 지정하면 언제라도 정밀 감청할 수 있다. 누가 언제 무슨 내용의 통화를 했고, 어떤 문자를 주고받았으며, 휴대폰 카메라로 무슨 사진을 촬영했는지, 또는 통화한 상대가 누구인지 추적해 관련된 인물들의 휴대폰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언어를 초월해 감청한다.
감청이 시작될 시에는 휴대폰만이 아닌 인터넷과 전화 등 모든 통신 장비가 한꺼번에 감시되기 시작한다.
이러한 현상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수사관이나 정보요원이 아닌 제 3자가 휴대폰 도청 소프트웨어를 입수했을 때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는 바로 쿠켄달 가족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인데 다행히 에셜론은 누가 언제 그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누구에게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러한 사건의 범인이 뉴스에 잡혔다고 보도되지 않는 이유는 그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는 범인이 정보국의 공작으로 지구상에서 영구히 증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휴대폰이 감청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혹시 우리 주변에는 자신도 모르게 어딘가에서 어떠한 목적을 위해 작성하고 있는 특정 리스트에 오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아닐까?
★ 지구촌 기상재해와 기상조절 군사무기 미국의 '하프 프로젝트'
★ 지구촌 기상재해와 기상조절기술
얼마전 미얀마(구 버마) 의 허리케인(싸이클론 나르기스) 로 확인된 사망자만 13만 명에 달하고 이재민만 100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중국 스촨성의 리히터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여 피해 지역의 건물 95% 가량이 붕괴됐고 지진으로인한 사망자가 8만명에 달한다고 한다.이러한 빈발하는 기상재해를 막기위한 인간의 지구의 기상을 조절하는 기술이 어디까지 왔나 살펴 보기로 한다.
최근 들어 온갖 기상이변이 지구촌 전체에서 빈발하고 있다.(지구멸망이 가까이 왔나?)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다는 보도는 일상이 됐으며 가뭄과 홍수, 이상 고온과 혹한이 거의 해마다 되풀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도 수십 년 전에 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겨울 일수가 짧아졌다는 통계자료를 발표하면서 수십 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 대역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이 같은 전 지구적 기상이변과 재해의 원인으로는 산업화 등에 따른 이산화탄소 증가와 이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꼽히고 있는데, 영화 역시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워터월드와 일본침몰
10여 년 전에 개봉된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워터월드(Water world; 1995)’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얼음이 모두 녹아내려 지구의 대부분이 물에 잠긴다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이 같은 엄청난 재난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온통 물바다인 새로운 세계에 나름대로 적응해 살아가고, 주인공은 열악한 자연환경과 해적 등의 위협에 맞서 투쟁하면서 새로운 개척지를 찾아 나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실제 남태평양에 위치한 한 섬나라는 해수면 상승으로 이미 가라앉고 있으며, 앞으로는 해안에 위치한 각국의 대도시들마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요즈음 이 영화가 보여주는 지구의 섬뜩한 미래를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워터월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재앙 이후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릴 뿐 지구가 온통 물에 잠기기까지의 과정이나 구체적인 원인 등에 대한 설명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역대 최고의 제작비를 들이고도 흥행에는 실패했던 이 영화에서 또 하나의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 대목이다.
육지가 바다에 잠기거나 갑작스럽게 침몰한다는 영화는 이밖에도 꽤 많은데, ‘일본침몰(日本沈沒, Sinking Of Japan; 2006)’이 대표적이다. 이 영화는 지난 1970년대 일본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영화화돼 큰 인기를 끌었다가 2006년 리메이크됐다.
일본침몰은 단순하게 일본이 물에 잠기는 것이 아니라 대지진과 지각변동에 의해 일본 열도가 침몰해 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된 다량의 박테리아가 메탄가스를 생성하고, 그것이 윤활작용을 통해 태평양판(plate)의 움직임을 가속화시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영화 역시 과학적으로 검증된 치밀한 이론 전개나 구성이 뛰어난 SF 영화라기보다는 대재난에 휩싸인 대중들의 공포와 영웅의 활약상을 부각시킨 범속한 재난 영화에 가깝다. 이 때문에 영화에 나오는 상황 설정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힘들다.
과학적 측면 돋보인 투모로우
에머리히 감독은 투모로우에서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재난이라는 다소 무거우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나름대로 소화, 화면에 옮김으로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론 이 영화에서도 기상학자인 주인공이 목숨을 걸고 아들을 구하러 가는 등 따뜻한 가족애를 부각시키고 있고, 대도시들이 순식간에 폐허로 변하는 등 여느 블록버스터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기상이변과 재해의 과정 및 원인을 나름대로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어 충분히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영화의 첫 장면 역시 극지방 탐사에 나선 대원들이 거대한 빙산이 두 조각나면서 위험에 처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단순히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은 극지 얼음과 해수면 상승으로 지구가 물에 잠긴다는 설정은 아니다.
즉 얼음이 녹으면서 바다의 수온과 해류에 변화가 생기면서 잦은 기상이변과 재해가 생기고 결국에는 미국 영토의 대부분이 빙하기와 같은 혹한에 시달리는 기후변화마저 묘사된다. 이는 해양 대순환의 변화가 빙하기를 초래한다는 이른바 ‘소빙하기 이론’ 을 떠올리게 한다.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따를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 얼개는 충분한 가능성과 개연성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극지의 빙하 등이 녹으면 바닷물의 수온과 염도가 낮아지고, 이것이 적도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따뜻한 해류와 만나면서 그 흐름을 방해하거나 바꿀 수 있다. 이는 결국 지구 전체의 에너지 순환체계에 변화를 초래하면서 곳에 따라 혹한과 이상 고온, 가뭄과 폭우 등을 더욱 잦아지게 하는 등 기후변화가 초래될 가능성을 높인다.
실제 그린란드의 얼음이 대거 녹는다면 멕시코 만류의 변화로 인해 영국은 수십 년 내에 시베리아와 같은 한대지방이 되고 말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또한 이 영화가 나온 이듬해인 2005년 9월에는 예전에 보기 힘들었던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다.
재즈의 고향으로 유명한 도시 뉴올리언스에 복구가 불가능할 정도의 피해를 입히면서 이 영화의 경고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다만 투모로우는 몇 가지 과장된 장면이나 가능성이 희박한 부분들도 있기는 하다. 영화에서는 LA 전역이 지속되는 토네이도(tornado)의 습격으로 거의 초토화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미국 중부나 동부의 내륙지방에서만 발생하는 토네이도가 해안지역인 LA에 갑작스럽게 출현하는 장면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해류 변화 등에 의해 설령 빙하기가 닥치더라도 일정 정도의 세월을 두고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영화에서처럼 불과 며칠 만에 미국 전역이 빙하기에 휩싸인다는 것은 대부분의 학자들이 동의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나름대로 돋보이는 면이 많을 뿐 아니라 다른 측면에서도 눈여겨볼 만한 점들이 적지 않다.
영화에서 부통령으로 나온 배우는 모습이 딕 체니 현 미국 부통령과 많이 닮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약간 무능하고 무력해 보이는 대통령은 피난을 가던 중 결국 사고로 죽고 부통령이 처음부터 이후 사태 수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온다.
특히 대다수 미 국민이 멕시코로 대피한 후 맨 마지막에 부통령은 ‘이제는 우리가 가난한 나라의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게 됐다’고 TV로 연설하는 장면은 수많은 중남미 사람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에 밀입국하는 현실을 뒤집어보게 한다.
토네이도와 스톰 체이서
너른 지역에 걸쳐 피해를 주는 태풍이나 허리케인과 달리 토네이도는 매우 한정된 지역에 국한해 수직으로 나타나는 맹렬한 회오리바람으로 풍속과 순간 파괴력은 이들을 능가한다.
중심에서는 100m/sec 이상의 풍속을 보이기도 하고,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1931년 발생한 토네이도는 승객 117명을 실은 83톤의 객차를 감아올렸다는 기록도 있다.
토네이도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로는 동명의 영화 ‘토네이도(Tornado)’도 있지만 장 드봉 감독의 ‘트위스터(Twister; 1996)’가 가장 훌륭한 영화로 꼽힌다.
트위스터는 어릴 적 아버지가 눈앞에서 토네이도에 휩싸여 희생되는 것을 본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즉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과학자들이 토네이도를 신속히 예측해 인명을 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토네이도를 뒤쫓으며 연구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아무리 연구를 한다고 해도 토네이도를 쫓아다닌다는 것은 무척이나 무모해 보인다. 하지만 이른바 ‘스톰 체이서(storm chaser)’라고 불리는 이런 사람들이 오래전부터 많이 있었고 지금도 허리케인이나 토네이도만을 쫓아다니면서 카메라에 담는 사진 전문가들도 있다. 영화 토네이도에서도 역시 일반인들에게 토네이도를 스릴 있게 눈앞에서 경험하게 해 주는 스톰 체이서가 등장한다.
트위스터에서 주인공과 과학자들이 토네이도 속에 띄워 올려 계측하려는 장비의 이름은 도로시(Dorothy)다. 물론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서 여주인공이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신기한 세계로 간다는 것에서 따온 것이다. 알루미늄 캔을 잘라 날개를 만든 수많은 도로시 센서들이 영화의 마지막에서 토네이도를 타고 하늘로 솟구쳐 날아가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트위스터는 토네이도를 실제처럼 재현한 특수효과 못지않게 과학적인 고증도 비교적 잘 돼있다.
일례로 토네이도의 움직임을 도플러 레이더를 이용해 모니터하는 장면이 그 것이다. 즉 빛의 도플러 효과에 따라 가까워질 때는 푸른색으로, 멀어질 때에는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계측 장비인 도로시를 토네이도 길목에 놓고 멀리서 원격 조정할 수 있도록 장비를 만들면 훨씬 쉬울 텐데 굳이 목숨을 걸고 토네이도 바로 앞에서 장비를 밀어놓고 달리는 장면은 옥의 티라기보다는 극적 효과를 고조시키려는 방법으로 이해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토네이도나 태풍을 연구해 설령 진로나 특성 등을 예측할 수는 있다고 해도 과연 이들을 적절히 조절하거나 약화시킬 수 있을까. 최근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토네이도나 태풍을 잠재울 수 있다는 주장을 미국인 과학자가 내놓는 등 이 같은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미국이 기상조절 기술을 군사무기로 활용할수 있음을 시사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미국 최고의 극비무기 - 기상조절 군사무기 'HAARP'[하프]
'인류 파멸 장치 ?' 미국의 하프 프로젝트 연구 중
하프 프로젝트 - 전파를 사용해 지구 기상 조절과 사람들의 심리까지 조종.
<미 해, 공군이 개발 중인 기상조절장치 H.A.A.R.P 펜타곤이 지원하는 전파 물리 프로젝트(radio physics project)인 하프(HAARP)는 공식적으로 장거리 무선 통신 대화의 지식으로 고안 되었으며 변동이 심한 변리층
(지구 표면에서 35~500마일 떨어진 초고층 대기부분)을 감시하는데 사용되는 중이다.
한스콤(Hanscom) 공군 기지의 필립스 연구소( Philips Laboratory)의 존 핵처(John L.Heckscher)에 의하면 정확한 쿠르즈 미사일과 잠수함 연락장치 같은 발전된 국방부 기술을 포함 하프의 잠재적인 군사적인 이용을 연구하고 있다. "비록 하프가 공군과 해군에 의해 다루어지고 있으나 그것은 잠재적인 적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고 군사적인 타겟으로서 별 가치가 없는 완전히 과학적 설비이다.
그는 말하였다 <2005년 2월 12일 알래스카 가코나(Gakona) HARRP 전리층 조사 관측소의 고주파 안테나 기지를 촬영한 사진 > 그러나 이 말은 단지 공식적인 안내 부분이다. 하프는 또한 수천마일 떨어진 지하 깊숙이 숨은 군수 공장을 찾아내어 적 지역 상공의 기상 조건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전혀 새로운 군사적 목표를 추구하는 은밀한 어젠다 (agenda)를 가지고 있다.
1990년 한 대중 과학자가 밝힌 국제 문서에 의하면 프로그램의 전체 목적은 "군사명령과 행동, 그리고 통신 시스템 수행의 크게 개선시키는 방식으로서 전리층을 제어하는 것이었다."그것은 뒤에 따를 서술 이용을 제공하였다. 지구 관통 관 층 촬영을 위해 사용하는 실제 안테나들이 저주파를 극심하게 쏘아 거대한 고주파 라디오 에너지를 만들어 전리층에 주사한다.
모아지고, 분석된 것들에 반영된 초저주파(ELF) 파동은 위에서 아래로 쏘아진 것은 지표면을 아래 깊숙이 비슷해진다. 전리층의 상하층이 가열되어 먼 수평선 밖의 스텔스 크루즈 미사일과 항공기를 잡아 낼 수 있는 광역 무선 주파수를 반영 할 수 있는 사실상 "렌즈"와 "거울"을 생성한다.
(고도 35~500마일 의 4개 층을 가로질러 확장한 전자 온도 편차는 화씨 -130도에서 화씨 302도이다. 하프는 전자 온도를 화씨 40도까지 증가 시킬 수 있다)
전리 층 내에 초저주파 전파 파동을 발생시켜 깊게 잠수한 잠수함들 사이에 광역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 특 제화된 문서들은 전리층을 가열시키는 기술로 먼 군사용으로 이용 가능한 하프 프로그램을 개선시키는 초기 연구 노력 동안 파일화 되었다:
"충분한 전 지구적 방패"를 생성 강한 전파 에너지 층을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의 전자 유도 장치를 가열 탄도미사일을 파괴한다. 미사일의 원소 구성을 감지 디코이로 부터 핵탄두를 구별할 수 있다.
현지 기상 조건을 조작할 수 있다.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이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 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마이클 퍼싱어 박사는 온타리오 주 로렌션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다. 강력한 전자기장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의 발견이 Resonance에 관한 페이지에 소개된 바 있다. 그는, "측두엽의 흥분은 존재감, 방향감 상실 그리고 지각력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그것은 평상시에는 억압 되어 있는 악몽이나 괴물 등 대상자의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라고 말한다.
퍼싱어 박사는 "기본적 알고리즘의 전자기적 유도에 의한 뇌 접근에 대한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현대의 신경과학에 의하면, 감각 변환을 뇌에 내재되어 있는 코드로 번역하는 기본적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측두엽 또는 변연계 피질(temporal or limbic cortices) 내에 있는 이들 코드를 전자기적 패턴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지구 자기활동이나 통상적 통신 네트워크의 범위 내의 에너지 레벨 정도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좁은 뇌 온도 대(帶)와 연결된 프로세스를 거치면 모든 정상적인 뇌가 약 10 Hz 정도에서 단지 0.1 Hz 씩 변하는 저주파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끝맺는다. "지난 20 년의 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있던 가능성이 출현 하였고, 현재 이것은 실현가능의 영역에 있다.
이 가능성이란, 감각기관을 매체로 하는 고전적 방법이 아니라,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 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화약으로부터 핵분열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가능성이 출현하여, 그 결과로서 과도하게 빠른 사회적 진화에 결정적 변화들을 초래하였다. 이 분야의 기술이 부적절하게 적용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과학계와 대중의 영역 내에서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한 계속적이고 공개적인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명료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 공개 토론 같은 것이 열리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미국 정부가 이러한 기술이 존재함을 전적으로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미얀마의 사이클론은 미얀마의 폭압적 군사정권 을 무너뜨리기위한 기상조절 군사무기를 갖고 있는 미국의 음모가 아닐까? 그리고 중국 스촨성의 지진은 티벳 독립운동을 폭압으로 저지한 중국에 대한 미국의 보복이 아닐까?
[ 관련 동영상]
★ HAARP
http://kr.youtube.com/watch?v=MnRPZOUVhJ4&feature=related
★ Haarp patent owner
http://kr.youtube.com/watch?v=pHV-ZHcF-Co&feature=related
★ HAARP at work?
http://kr.youtube.com/watch?v=2jV6Dhza2G0&feature=related
★ HAARP Sound
http://kr.youtube.com/watch?v=H7KUgZPf0B8&feature=related
★ HAARP in action?
http://kr.youtube.com/watch?v=o1hCEhrjaFA&NR=1
★ China Earthquake caused by HAARP weapon 引发地震的证据
http://kr.youtube.com/watch?v=ecLwVgvvTvU&feature=related
★ 미국의 인공 자연재해 유발 무기 시스템 HAARP (하프)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이 무기 혹은 방어 시스템은 실재하지만 그 성능이나 목적은 철저히 비밀이다.
극비중의 극비인 프로젝트.
알라스카에 있는 기지 사진들은 상당히 노출이 되었지만 실제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음모론자 들은 이 시스템으로 30만 명의 사망자를 낸 인니의 쓰나미를 인공발생 하는 실험을 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무기라기보다는 과학 장치에 가깝지만 얼마든지 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른바 인공적으로 기후변화나 지질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장치. 미사일 방어체계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도 있다.
가상적국,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 직후 적국에 전파장애 방어막을 형성 발사한 자국의 상공에서 폭파를 유도한다.
미 공군은 이미 공식적으로 기후(weather)를 무기화 한다고 지난 96년 발표했다.
이때부터 지속된 프로젝트의 성과가 하프시스템이며 본격적인 무기화는 2025년께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인공지진이나 인공태풍, 전자방어망과 같은 가공할 인공재앙 앞에선 핵무기도 어린아이 장난감 수준일 뿐. 육상에 상륙한 강력한 태풍이나 지진한방은 핵무기 수천, 수 만발을 동시에 폭발 시키는 위력보다 강력하다.
하프는 미국의 스타워즈 디펜스 시스템의 일부로 시작되었다.
★ 미국 최고의 극비무기 'HAARP'에 대한 글... [해석]
제목: The Ultimate Weapon of Mass Destruction : Owning the Weather" for Military Use
최후의 대량학살 무기, 군사용 기술인 기후인공 조종 기능
글쓴이: Michael Chossudovsky(마이클 초서도브스키)
"Environmental warfare is defined as the intentional modification or manipulation of the natural ecology, such as climate and weather, earth systems such as the ionosphere, magnetosphere, tectonic plate system, and/or the triggering of seismic events (earthquakes) to cause intentional physical, economic, and psycho-social, and physical destruction to an intended target geophysical or population location, as part of strategic or tactical war." (Eco News)
=>“환경적인 전쟁은 고의적으로 자연적인 생태계와 환경을 변조하고 개조하는 것을 일컫는다. 땅의 풍토나 기후, 전리층, 지자기권(地磁氣圈)판상을 움직이는 지각의 표층 등의 변조와 지진의 인공적 유도등을 통해, 고의적으로 생명과, 지역의 경제, 정신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 등을 야기 시킴으로서, 전략상의 한 방법으로 편입시킨다.”
What are the underlying causes of extreme weather instability, which has ravaged every major region of the World in the course of the last few years?
=>수 년 사이, 세계 곳곳에선 이상 기후현상과 이상 환경변동 현상으로 황패되어졌다.
이같이 기후의 불안전을 유도하는 기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Hurricanes and tropical storms have ravaged the Caribbean. Central Asia and the Middle East are afflicted by drought. West Africa is facing the biggest swarm of locusts in more than a decade. Four destructive hurricanes and a tropical rain storm Alex, Ivan, Frances, Charley and Jeanne have occurred in a sequenc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허리케인과 열대성 폭풍들은 케리비안해역 나라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중앙아시아와 중동은 가뭄에 시달려야 했다. 서부아프리카는 메뚜기 떼들로 인해 수 십년간 피해를 되풀이 하고 있다. 열대성 폭풍인 알렉스, 아이반, 프랜시스, 찰리, 진-이들 허리케인도 짧은 시간을 두고 연속적으로 강타했다.
Unprecedented in hurricane history in the Caribbean, the island of Grenada was completely devastated: 37 people died and roughly two-thirds of the island's 100,000 inhabitants have been left homeless; in Haiti, more than two thousand people have died and tens of thousands are homeless. The Dominican Republic, Jamaica, Cuba, the Bahamas and Florida have also been devastated. In the US, the damage in several Southern states including Florida, Alabama, Georgia, Mississippi and the Carolinas is the highest in US history.
=>이것은 케리비안 해역에서 발생되는 허리케인의 역대에는 전례가 없었던 기록이었다.
그리나다섬은 완전히 완전히 황폐화 됬으며, 37명의 사망자와 이 섬 전체 주거인수의 2/3의 수인 10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 버렸다. 헤이티에는 2천명이 죽고 1만 명이 집을 잃었으며, 도미니카공화국, 자메이카, 큐바, 바하마, 그리고 플로리다도 마찬가지로 피해를 입었다.
A study released in July 2003, by the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 places the blame, without further examination, at the feet of global warming:
=>서기2003년, 세계기상학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여러 부가적 조사가 이루어 지지않은 가운데,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현상을 지목하였다.
"These record extreme events [high temperatures, low temperatures and high rainfall amounts and droughts] all go into calculating the monthly and annual averages which, for temperatures, have been gradually increasing over the past 100 years," the WMO said in its statement (CNN, July 3, 2003)
=> “이 모든 이상기후 현상들은(온도상승, 온도저하, 높은 강우량, 가뭄) 연간 평균자료를 계산하는데 참조 되었으며, 여기서 만들어진 통계로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지난 100년간 서서히 온도상승이 지속되었음이 나타났다고, 세계기상학기구에서는 발표했다.
(CNN-Centralized News Network, July 3, 2003)
While global warming is undoubtedly an important factor, it does not fully account for these extreme and unusual weather patterns.
=>지구온난화현상이 이상기후현상의 주범인 것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이것만이, 현재의 극심하고 이례적인 기후양상의 모든 근원이라 단정 할 수는 없다.
Weather warfare 기상 전쟁
The significant expansion in America's weather warfare arsenal, which is a priority of the Department of Defense is not a matter for debate or discussion. While, environmentalists blame the Bush administration for not having signed the Kyoto protocol, the issue of "weather warfare", namely the manipulation of weather patterns for military use is never mentioned.
=>이 주목할만한 미국의 기상조종전쟁병기는 미 국방성의 최고 우선시 되는 전쟁력 개발 프로잭트로서, 이것의 여부는 논쟁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친 환경론자들은 부시정부가 보이는 교토협의안에 대한 비협조적인 태도에 책임(이상기후현상)을 묻지만, 군사용을 목적으로 한 기후변조에 대해서는 언급된 적이 없다.
(Kyoto protocol 이란 유엔 국가들 중에 지구의 기후변화에 관심을 기우리는 국가들 간의 모임에서 만든 하나의 협의 사항으로,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배출, 유해배기가스 배출등과 공해창출요소와 관련된 규율외에ENMOD와 같이 군사용 목적으로 기상변화를 일으킬 수 없는 규율을 제시하고 있다. 1976년에 이 규율이 만들어짐.
ENMOD(The Convention on the Prohibition of Military or Any Other Hostile Use of Environmental Modification Techniques) The US Air Force has the capability of manipulating climate either for testing purposes or for outright military-intelligence use. These capabilities extend to the triggering of floods, hurricanes, droughts and earthquakes. In recent years, large amounts of money have been allocat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to further developing and perfecting these capabilities.
=>미 공군에서는 군 정보와 시험을 목적으로 한 단계까지, 기상조종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기능은 홍수를 일으키거나 허리케인, 가뭄과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까지 와 있는 단계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연구의 완성을 목적으로 미 국방성에 거대한 예산자금이 할당되었다고 한다.
"Weather modification will become a part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security and could be done unilaterally... It could have offensive and defensive applications and even be used for deterrence purposes. The ability to generate precipitation, fog, and storms on earth or to modify space weather, ... and the production of artificial weather all are a part of an integrated set of technologies which can provide substantial increase in US, or degraded capability in an adversary, to achieve global awareness, reach, and power." (Emphasis added). See: US Air Force, Air University of the US Air Force, AF 2025 Final Report.
=>“인공적 기후변조는 지역과 국가적 안보의 방편으로 편무적으로 종속될것이다. 공격적, 그리고 방어적인 사용목적은 전쟁억지의 방법으로도 사용가능하다. 비나 짙은 안개, 폭풍등을 만들어 내고, 대기권의 기후를 변조하는 기능….. 또한 인공적으로 기후를 창출할수 있는 기술은 미국의 기존적의 저하된 방위력으로 부터 전 세계적인 경계태세와 영향력의 범위, 그리고 권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참조 미국 공군-미 공군 대학교(Air Force Academy 와는 별개로, 자기의 직책에 따른 부가적 공부를 할수 있는 공군만의 제도에서 만든 학교임. 2년제 학위를 성취할 수 있고 대체적으로 직책의 변경을 통해 그 직책과 맏는 학습을 하며 여러 학위를 받을 수 있슴)에서 발간된 Air Force form 2025번 최종 리포트)
While there is no firm evidence that the US Air Force weather warfare facilities have been deliberately applied to modify weather patterns, one would expect that if these capabilities are being developed for military use, they would at least be the object of routine testing, much in the same way as the testing of new conventional and strategic weapons systems.
=>미국공군의 기상전투시설이 이상 기후현상을 유발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가운데, 이런 장비가 개발 됬다면, 모든 무기가 개발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실제적인 실험도 이루어졌을 꺼라는게 대중적인 추측입니다.
Needless to say, the subject matter is a scientific taboo. The possibility of climatic or environmental manipulations as part of a military and intelligence agenda, while tacitly acknowledged, is never considered as relevant. Military analysts are mute on the subject. Meteorologists are not investigating the matter, and environmentalists are strung on global warming and the Kyoto protocol.
=>이러한 연구와 계발은 말할 필요도 없이 과학 분야에서의 금기시되는 사항입니다. 군사력과 정보건안의 한 부분으로서의 실현성은 공공연히 정평이 나있지만, 이 같은 사실은 부인되고 있다. 군사 분석가들도 이에 대해 하나같이 입을 다물고 있다. 기상전문가들도 조사를 회피하고 있고, 환경전문가들 조차도, 지구 온난화 현상과 교토협의안에만 몰두하고 있다.
Ironically, the Pentagon, while recognizing its ability to modify the World's climate for military use, has joined the global warming consensus. In a major study (pdf), the Pentagon has analyzed in detail the implications of various global warming scenarios.
=>아이러니하게, 국방성은 자체적으로의 기후변조능력의 보유를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총의에 결합했다. 대체적인 자료에서 언급한 바로는, 국방성은 이미, 지구 온난화 현상과 관련된 여러 시나리오의 예상결과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The Pentagon d0cument constitutes a convenient cover-up. Not a word is mentioned about its main weather warfare program: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based in Gokona, Alaska --jointly managed by the US Air Force and the US Navy.
=>국방성의 자료들은 모든 것을 비밀리에 부치고 있다. 단 한마디도 기상변조 전쟁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는 없다. 고코나, 알래스카에 위치난 고주파 방사성 극광파 연구 프로그램도 미 공군과 해군이 동시에 관리하고 있다.
The High-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HAARP) based in Gokona, Alaska, has been in existence since 1992. TABLE 1: Unusual Weather Patterns (2003-2004) 이상 기후 현상 2003년 ~ 2004년Alex, Ivan, Frances, Charley and Jeanne (August-September 2004): 허리케인: 알렉스, 아이반, 프랜시스, 찰리, 진(8월 ~ 9월 2004년):
Four destructive hurricanes and a tropical rain storm occur in a sequence,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Unprecedented in hurricane history in the Caribbean, the island of Grenada is completely devastated: 37 people died and roughly two-thirds of the island's . 100,000 inhabitants have been left homeless,
=>전래가 없는 짧은 기간에 연속적인 허리케인의 습격으로 케리비안 연안과 그리나다 섬은 완전히 파괴됨. 37명의 사망자와 섬의 2/3인 10만 명이 터전을 잃음.
in Haiti, more than two thousand people have died and tens of thousands have been made homeless. The Dominican Republic, Jamaica, Cuba and the Bahamas have also been devastated.
=>아이티에서는 2천명의 사망자와 1만명이 집을 잃음. 도미티카 공화국, 자메이카, 큐바도 피해를 입음.
The first-ever hurricane formed in the South Atlantic, striking Brazil with 90 mph winds and causing up to a dozen deaths. "Meteorologists were left scratching their heads in bewilderment as the familiar swirl of clouds, complete with a well-defined eye, appeared in an oceanic basin where none had been spotted before."
=>브라질 2004년 3월: 남대서양에서 최초로 허리케인이 생성됨. 시속 90마일이 넘는 속도로, 수십 명의 사망자를 냄. 기상연구가들도 한 번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은 곳에서 허리케인의 눈이 발견되고 구름이 돌아 모이는 모습을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함. (WP, 19 September 2004, See:)
Japan,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Japan has suffered its highest number of typhoon strikes on record, and the storms -- which hit at the rate of one a week for much of the summer -- wreaked havoc in Taiwan, China and the Korean Peninsula." (ibid)
=>한국, 일본, 중국: (정확한 자료가 제시되지 않음). 일본은 열도네 태풍의 공격의 빈번수가 역대 기록상 가장 많았음. 한국, 대만, 중국 등도 피해를 입음.
China (August 2004): Typhoon Rananim, the worst in 48 years, has killed at least 164 people and injured more than 1800 in China's Zhejiang province. Rananim is confirmed by China's meteorological authorities to be the strongest to hit the Chinese mainland since 1956. It is estimated to have disrupted the life of some 13 million people,
=>중국 2004년 8월에 지난 48년 중에 최악인 태풍 롸나님이 제지앙 지역을 강타, 164명의 사망자와 1800명의 사상자를 냄. 중국 기상처 보도에 따르면, 1956년 이후, 중국 본토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됨. 1300만 명의 삶의 터전이 피해를 입었다고 추정 함.
★ 30 mins before the 2008 Sichuan earthquake in China
http://kr.youtube.com/watch?v=KKMTSDzU1Z4
(중국,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전 하늘의 기이한 현상)
=> 지진이 일어나기 전 텐수이시 근처 절에서 신비한 빛이 나타나다.
5월 12일, 간쑤성 톈수이시 남쪽에 있는 절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빛이 하늘에 나타났다.
몇 시간 후 텐수이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 10 mins before the 2008 Sichuan earthquake in China
(중국,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하늘의 기이한 현상)
http://kr.youtube.com/watch?v=hzVamNQzfYA&feature=related
★ 5.12.08 7.8M Earthquake in Sichuan China
(지진이 일어나는 현장 촬영)
http://kr.youtube.com/watch?v=mBoCik8RKpc&feature=related
조심스러운 생각이지만 미얀마의 사이클론은 미얀마의 폭압적 군사정권 을 무너뜨리기위한 기상조절 군사무기를 갖고있는 미국의 음모가 아닐까? 그리고 중국 스촨성의 지진은 티벳 독립운동을 폭압으로 저지한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고가 아닐까?
[ 관련 동영상]
★ HAARP
http://kr.youtube.com/watch?v=MnRPZOUVhJ4&feature=related
★ Haarp patent owner
http://kr.youtube.com/watch?v=pHV-ZHcF-Co&feature=related
★ HAARP at work?
http://kr.youtube.com/watch?v=2jV6Dhza2G0&feature=related
★ HAARP Sound
http://kr.youtube.com/watch?v=H7KUgZPf0B8&feature=related
★ HAARP in action?
http://kr.youtube.com/watch?v=o1hCEhrjaFA&NR=1
★ China Earthquake caused by HAARP weapon 引发地震的证据
http://kr.youtube.com/watch?v=ecLwVgvvTvU&feature=related
★ 30 mins before the 2008 Sichuan earthquake in China
http://kr.youtube.com/watch?v=KKMTSDzU1Z4
(중국, 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하늘의 기이한 현상)
=> 지진이 일어나기 전 텐수이시 근처 절에서 신비한 빛이 나타나다.
5월 12일, 간쑤성 톈수이시 남쪽에 있는 절에서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빛이 하늘에 나타났다.
몇 시간 후 텐수이시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 10 mins before the 2008 Sichuan earthquake in China
(중국,쓰촨에서 지진이 발생하기 하늘의 기이한 현상)
http://kr.youtube.com/watch?v=hzVamNQzfYA&feature=related
★ 5.12.08 7.8M Earthquake in Sichuan China
http://kr.youtube.com/watch?v=mBoCik8RKpc&feature=related
(지진이 일어나는 현장 촬영)
★미국 인공 자연재해 유발 무기시스템 HAARP(하프) ★
High Freq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
이 무기 혹은 방어 시스템은 실재하지만 그 성능이나 목적은 철저히 비밀이다.
극비중의 극비인 프로젝트.
알라스카에 있는 기지사진들은 상당히 노출이 되었지만 실제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음모론자들은 이 시스템으로 30만 명의 사망자를 낸 인니의 쓰나미를 인공발생 하는 실험을 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무기라기보다는 과학 장치에 가깝지만 얼마든지 무기로 전용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른바 인공적으로 기후변화나 지질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장치. 미사일 방어체계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도 있다.
가상적국, 중국과 러시아의 미사일 발사직 후 적국에 전파장애 방어막을 형성 발사한 자국의 상공에서 폭파를 유도한다.
미 공군은 이미 공식적으로 기후(weather)를 무기화 한다고 지난 96년 발표했다.
이때부터 지속된 프로젝트의 성과가 하프시스템이며 본격적인 무기화는 2025년께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인공지진이나 인공태풍, 전자방어망과 같은 가공할 인공 재앙 앞에선 핵무기도 어린아이 장난감 수준일 뿐. 육상에 상륙한 강력한 태풍이나 지진한방은 핵무기 수천, 수만발을 동시에 폭발 시키는 위력보다 강력하다.
하프는 미국의 스타워즈 디펜스 시스템의 일부로 시작되었다.
■ 미국의 기타 프로젝트 / 우주관련 방위 사업체
★ 동토의 제국 PROJECT : SDI기밀 병기를 연구한다.
★ 스노버드 PROJECT : 거짓 UFO를 사용한 역정보 및 오정보를 연구한다.
★ QUARIUS PROJECT : 기밀 UFO를 연구한다.
★ MISTAR PROJECT : 우주 전쟁에 대한 명령,통제,통신 그리고 정보 위성들을 연구한다
★ 팀버원드 PROJECT : 핵을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을 연구한다.
★ CODE EVE PROJECT : 우주 유영기반 기술을 연구한다
★ AT&T(샌디아 연구소),벨 연구소 : 별들의 전쟁 병기연구와 NSA 전화/위성통신 도청 장치 연구.
★스탠포드 연구소(SRI) : 심전자학 초 심리학 심리전연구와 관련된 정보 계약 회사.
★ 랜드사 : 정보 프로잭트 병기 개발 그리고 지하 기지 개발과 관련된 CIA 간판회사.
★ EG&G사 : 우주 전쟁 병기 개발,융합 에너지 응용,그리고 51지구의 비밀(미 UFO 기술항공기 기지)에 관여된 NSA/DOE 계약회사.
★ 와켄후트사 : S-4 지구와 샌디아 국립연구소,뉴 멕시코 주의 우주 전쟁 병기 기지등과 같은 극비 예산에 의해 지상과 지하 군 저장소에 대한 공작을 관여하며,CIA와 방위 정보기관들을 위한 비밀공작을 한다.
★ 벡텔사 : CIA의 비밀 프로잭트와 폐쇄된 지하 기지를 위한 `도랑치는 자들`.
★ 월시 건설사 : CIA 프로잭트의 구호품 제공.
★ 에어로 제트(잰스터 사) : NRO를 위한 DSP-1 우주 전투 위성 연구개발.
★ 레이놀즈 전자 공학 회사 : CIA/DOD 구호물 담당.
★ 노드롭 사 : 캘리포니아 랭카스터 근처의 외계인 기술로 부터 전수받은 미국 반 중력 비행기 연구 개발
★ 휴즈 항공사 : 기밀 프로잭트 부분 담당.
★ 맥도널 더글라스사 : 검은 예산 항공 프로잭트 담당.
★ BDM 사 : UFO 유용기술과 심리 전기공학 프로잭트 등에 관여한 CIA의 계약회사.
★ 세계각지에서 추락 회수한 외계UFO 의 분석을 통해 군사용 지구제UFO 를 만드는 미국.
[ 관련 동영상 ]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1-1
http://www.youtube.com/watch?v=Whu_JYi3Ar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gxg-sdl7Sn8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1-2
http://www.youtube.com/watch?v=xLTF8nT1224&feature=related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1-3
http://www.youtube.com/watch?v=YbMB1rZN6NA&feature=related
★ Files - Alien Engineering Pt1-4
http://www.youtube.com/watch?v=FhdK6lfWucE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1-5
http://www.youtube.com/watch?v=UJfCvP4wbP0&feature=related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2-1
http://www.youtube.com/watch?v=qA9fV8eEbPc&feature=related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2-2
http://www.youtube.com/watch?v=OJYhjyID1fk&feature=related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2-3
http://www.youtube.com/watch?v=v0fGP0cKNKs&feature=related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2-4
http://www.youtube.com/watch?v=lVwuxH1m2Rk
★ UFO Files - Alien Engineering Pt2-5
http://www.youtube.com/watch?v=_kWfZXW1KbE&feature=related
★ 세계각국 UFO 개발 몰두 반중력 무소음 비행기 ★
남미· 아시아 국가 컨소시엄 비행물체 개발
과거와 달리 현재의 냉전은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수십 개 나라들 사이의 군사기술 경쟁을 말한다. 인디아 데일리는 세계 여러 나라들이 ‘UFO리버스엔지니어링’(이미 만들어진 시스템을 역추적해 설계 기법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이용하여 무기를 개발해 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며, 몇몇 나라는 이미 UFO와 비슷하게 움직이는 ‘비행물체’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일부 서유럽국가, 북아메리카 국가들이 삼각형의 UFO처럼 생긴 반중력 무소음 비행기를 개발했다. 또 남미·아시아 국가 그리고 여러 나라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UFO와 비슷한 비행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 나라는 UFO개발을 위해 비밀기관을 만들고, 지하 깊은 곳에 연구실을 건설했다고 인디아데일리는 전했다. 또 일반인, 언론 심지어는 자국의 군 관리들의 출입을 금지한 채, 외딴 섬에서 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 비밀기관들은 국가 최고 지도자에게도 ‘꼭 알아야 할 것’을 제외하고는 UFO개발 진척사항과 정보를 보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기파를 이용한 차세대 전자기폭탄은 고압단기 전자기에너지의 순간 폭발력을 이용하여 적군의 통신시스템을 순식간에 무력화시킬 수 있다. 세계 국방과학자들과 과학기술자들에 따르면, 전자기폭탄도 UFO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 되었으며, UFO 전자기선 속에 힌트를 얻었다. 또 이런 전자기폭탄에 대처하기 위해 전자기 방어 장치(e-shield)도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UFO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이용한 무기 개발 프로그램은 대부분 차세대 비행기, 탐사용 우주선과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런 무기개발 연구는 지구의 전리권과 자기권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적인 각축전으로 전개되고 있고 심지어 태양계내의 중력방사를 바꾸려고 하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 UFO 리버스 엔지니어링 연구에 관해 모니터링한 결과에 의하면 나라마다 우주 개발국에서 UFO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연구하고 있으며, 세계 12개 나라가 10년 안에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릴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이 이렇게 경쟁적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리려는 이유는 지구의 자기권을 차지하려는 의도 때문이며, 화성을 비롯한 다른 행성에 기지를 설치하기 위한 발판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러시아의 과학자들이 발명한 비행접시]
2003년 12월 20일 미국의 Wired 잡지는 2007년부터 미국의 메릴랜드주 에서 시험 비행을 하게 될 러시아제 비행접시 에킵에 관한 기사를 게재 했습니다.
과거에 구소련의 군사 연구소에서 개발되고 땅과 물에서 이착륙 할수 있다는 비행접시 에킵은 미 해군의 NAVAIR(Naval Air Systems Command) 연구소에 의해 공동 연구되고 개선되어 앞으로 많은 용도에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UFO - Russian Prototype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959870253287721495&q=ufo
★ 외계인을 생포하였다는 '리드 박사' (Dr. Reed)
1996년 10월 12일, 자신의 사냥개와 함께 미국 와싱톤주의 캐스캐이드 산맥을 등정하던 리드 박사는 등정 후 약 2시간 뒤, 자신의 개가 갑자기 깊은 산속으로 달려 들어가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앞에 곰이 나타난 줄 알았다고 합니다.
당시 리드 박사는 사냥총 없이 사진기만 이용, 야생동물의 사진을 찍기위해 등산 중이었고, 갑자기 벌어진 사태에 큰 당황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가 짖던 소리는 점점 힘없는 톤으로 바뀌어 갔고, 이 소리를 듣고 있던 리드 박사는 자신의 개가 산속의 맹수에게 공격을 당하는 줄만 알았다고 합니다.
그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의 사냥개 '수지'는 확실한 움직임을 포착할 수없던, 어느 괴물체에 의해 죽어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수지를 공격하던 괴이한 물체는 움직일때마다 흉기와 같은 이상한 물건을 휘둘러 공격을 했고, 괴물체는 몸 주위가 진동을 하는 이상한 기능을 가져, 자신의 모습을 리드 박사의 시야에서 숨기고 있었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리드박사의 사냥개는 비명을 지른뒤 땅바닥에 쓰러졌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리드박사는, 자신을 보지 못하고 돌아서 있던 괴물체의 뒷머리를 단단한 나무로 내리쳤다고 합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른 외계인은, 그 자리에 쓰러진 뒤 움직이지 않았고, 더 이상 요동을 하지 않던 괴물체는, 곧장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었다고 합니다.
쓰러진 외계인의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을 찍기 시작한 리드 박사는 갑지기 약 30m 떨어진 수풀 속에서 이상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던 검은색 소형 UFO를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리드 박사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우비로 외계인을 똘똘 말기 시작하였고, 어딘가에 매장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려 산 밑으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자신의 자동차 트렁크에 외계인을 숨겨놓은 뒤 집으로 돌아온 리드 박사는, 그 외계인을 집주위 야산에 매장하기 위해 자신의 대형냉장고에 얼려놓았다고 합니다.
며칠 뒤 자신의 친구들과 UFO 연맹 등에 전화를 걸어 외계인의 생포사실을 알린 리드 박사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위해 많은 양의 사진과 비디오를 찍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리드 박사는 갑자기 자신의 냉장고 안에서 힘없이 들려오던 어느 이상한 비명을 듣게 됩니다.
이 비명은 인간의 비명보다 음파상 몇 단계 낮은 괴이한 초음파의 비명과 같은, 듣기 거북한 소리였다고 하며, 당시 리드 박사는 약 3일간 꽁꽁 얼려졌던 외계인이 다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리드 박사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였던 게리씨를 불러 상황을 설명하고, 같이 일을 처리하기를 원했지만, 같이 일을 하기로 한 게리씨는, 그날 밤 리드 박사가 잠을 자는 사이, 리드 박사의 냉장고를 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맙니다.
리드 박사는 곧바로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친구가 외계인이 든 냉장고를 들고 없어졌다는 신고를 하고, 경찰서측은 리드 박사를 행방불명된 게리씨의 살해혐의자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
얼마 전 미국의 유명한 초 현상 라디오쇼에 출현한 리드 박사는, '다음 주에 출현할 때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장담을 한 뒤 영영 행방불명 이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리드 박사와 그의 친구 게리씨를 납치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관련 동영상 ]
★ Dr Reed Odisealink Alien Ufo Contact October 15 1996 Part 9
(언론에 인터뷰 하는 '리드 박사'(Dr. Reed))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1)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사진 과 검은색 UFO)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2)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사진 과 검은색 UFO)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3)
(급박했던 당시 현장의 핸드카메라 녹화 동영상)
http://kr.youtube.com/watch?v=ySomFuWtXL4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4)
(현장 녹음)
http://kr.youtube.com/watch?v=6nwVNHqWgK0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5)
http://kr.youtube.com/watch?v=o7qKq1GrXPE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6)
(외계인이 팔목에 차고 있던 무기 겸 교신용 팔찌)
http://kr.youtube.com/watch?v=qkwxJ5QnrYs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7)
http://kr.youtube.com/watch?v=OrRVauF4Frs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8)
http://kr.youtube.com/watch?v=FZABXngD8Q8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10)
http://kr.youtube.com/watch?v=gZ6OJu4obHE
[ 보너스 동영상 ]
★ 두바이에서 찍힌 UF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TfVfiz0kKE$
★ 로마서 촬영된 선명한 UF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Oxlcz5KTso$
★ UFO Chile (non English script)
(칠레에서 찍힌 UFO )
http://kr.youtube.com/watch?v=PcKNpNojeOU&feature=related
★ Dr Reed - UFO ALIEN
(숲속에서 근접 촬영된 UFO
http://kr.youtube.com/watch?v=KJTxymdxDCE&feature=related
★ F15s scramble after UFO
(F15 전투기에 근접해 비행하는 구형 정찰 UFO)
http://kr.youtube.com/watch?v=unGZg0wq6vA&feature=related
출 처 : 펌 ~ dnltod 2008-06-04 23:50 ytn 시청
'지구촌 얘기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英 경찰 “UFO와 공중 추격전 있었다” (0) | 2008.06.20 |
---|---|
★ 교황청 ‘외계인’존재 인정 ★ (0) | 2008.06.14 |
유태인과 미국 - [에이팩] 왜 ??? (0) | 2008.06.08 |
마지막 불꽃놀이 - 전쟁 (0) | 2008.06.08 |
[동영상] U F O 추락사건 (0) | 2008.05.31 |
英국방부 UFO 비밀문서 공개..외계인 존재는 '글쎄' (0) | 2008.05.26 |
★ '뽀빠이 작전'을 통해 1966년 기후 무기를 처음으로 베트남 전쟁에 사용 (2) | 2008.05.26 |
★ 우주 U F O 에 대해 의식적으로 부정하는 분들에게 (1) | 2008.05.16 |
중국. 미국의 'B-2' 와 비슷한 최첨단 스텔스 폭격기 'H-8' 개발 (0) | 2008.05.16 |
美 농무부는 미친 짓 을 하고있다. 쇠고기 전수검사 허용하라. (0) | 200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