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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사랑이 너의 가슴을 채웠던 날들

 

 

 

천국편지 / 사랑이 너의 가슴을 채웠던 날들

 

 

사랑이 너의 가슴을 채웠던 날들

The Days When Love Filled Your Heart

 

Heavenletter #5330. - God  6/28/2015

http://heavenletters.org/the-days-when-love-filled-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아마 너는 사랑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지도 모른다. 너는 사랑이 너의 하인이 되기를 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는 사랑의 지지자이다. 너는 신의 사랑의 메신저이고, 그래서 너는 사랑에게 봉사한다.

 

어떤 면에서 사랑은 삶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고, 너는 그것에 네가 건 모든 것으로 인해 사랑에서 실망했다. 너의 멋진 로맨스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너는 각 사랑을 과거라고 보고, 각각의 지나간 사랑을 너를 홀로 남긴 것으로 본다. 사랑은 머물지 않았다. 애인은 머물지 않았다. 이 생애의 진정한 사랑이 너를 위해 진실로 오지 않았다. 사랑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너를 위한 것이 아닌 것으로 너에게 보인다.

 

너는 여기서 사랑과 필요성 사이에 어떤 혼합을 본다.

 

물론 사랑을 주는 것이 본질적이다. 사랑을 받는 것이 너를 휩쓸었다. 너의 불평은 사랑이 너와 머물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너의 가슴을 사랑으로 뛰게 유지해야 하는 것은 너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디로 너는 너의 사랑이 가게 했느냐? 너의 사랑은 무엇에 견줄만했는가? 너는 그것을 단단히 잡았지만, 네가 원했던 사랑은 머물지 않았다. 또 다른 경우가 그 자리를 차지했고, 마치 사랑이 너에게 충실할 수 없다는 듯이 그 장면에서 도망갔다. 돌아감이란 없다. 더 이상 지나간 사랑을 찾기란 없다. 너는 너의 과거의 사랑이 어디 있는지, 왜 네가 지속적인 사랑이 주어지지 않는지를 알지도 못한다. 너는 결코 그것이 이런 식이 될 것을, 그 사랑이 너를 찰 것을 알지 못했다.

 

너는 네가 잃은 듯 보이는 사랑을 대체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너에게 멋진 위안도, 심지어 사랑이 낭비되지 않았다고, 그것이 여전히 어딘가 존재한다고, 단지 너하고만 아니라는 말을 들을 만한 작은 의안도 주지 않는다. 지나간 사랑은 단지 그것일 뿐이다. 그것은 과거 속에 있다. 그것이 너에게 한동안 걸렸지만, 너는 지금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의 큰 사랑이 항상 전혀 아무 것도 아니었느냐? 너의 사랑의 하찮음이 항상 환영illusion이었느냐?

 

만약 지구상의 삶이 환영이라면, 이것은 너의 몇 개의 큰 사랑이 결코 정말로 없었음을, 너의 모든 멋진 사랑이 단지 지푸라기를 잡는 것이었음을, 그 지푸라기가 가늘어졌음을 의미해야만 한다. 그것이 어디로 갔는가, 사랑이 전혀, 정말로 불에 의해, 어쩌면 도깨비에 의해 상상된 시행에 지나지 않았을 때에, 심지어 네가 당시 너의 사랑을 막강한 것으로 생각했을 때에도 큰 비극이 아니었을 때에도? 그것은 작은 비극에 지나지 않았고, 그것은 전혀 그것을 비극으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풍선처럼 터지지만 그때 다시 튀어나온 삶의 하나의 작은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너는 그 시간이 언제 올가를 의문하고, 너는 너의 몸을 떠나며, 너는 이 과거의 사랑들이 스쳐가는 것을 보는데, 너는 그것들을 주목하겠느냐? 그것들이 너를 주목하겠느냐? 너는 정말로 이들 몇 개를 너 자신으로서 포옹하겠느냐? 바로 이 순간에 너는 또한 너 자신을 그처럼 사랑하지 않는다. 네가 그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정말로 모를 때 너는 악당처럼 느껴진다. 너는 네가 느끼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음을 알며, 너는 그것에 싫증이 난다.

 

너는 네가 일들을 망치는 누군가인지를 의문한다. 너는 너 자신을 방해하는 그러한 사람들의 하나인가? 네가 삶에서 멋진 사랑을 요구할 만큼 잘못되었는가? 너는 왜 네가 단순한 것에 정착할 수 없는지를 의문한다. 네가 삶에게 항상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했는가, 너는 의문하며, 너는 너의 목을 매단다.

 

너는 모든 이가 네가 겪는 슬픔을 거친다고 생각지 않으며, 여전히 너는 확신하지 못한다.

 

너는 너의 가슴을 채웠고, 그런 다음 너를 홀로 남겨둔 채 떠난 그러한 날들을 불러올 수 없다. 너는 왜 네가 남겨져야만 하는지를 의문한다. 너는 네가 단지 어깨를 으쓱일 수 없음을 알지만, 왜 네가 그럴 수 없는가? 그것이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한때 너에게 그처럼 억제할 수 없게 보였던 것이 왜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가? 그것이 여전히 무엇인가에 틀림없는데, 여전히 네가 슬퍼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 속에 사라진 사랑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사랑이 전부라고, 네가 너무나 민감하게 사랑이 너를 지나갔다고, 혹은 네가 그것을 지나갔다고, 재떨이 속의 재처럼, 그 이상이 아니라고 느낀다고, 그리고 너는 “신이여, 고통이, 없다는 고통이 있으며, 나는 슬픕니다”라고 말한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43  신의 편지/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