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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햇빛의 영역들

 

 

 

천국편지 / 햇빛의 영역들

 

 

햇빛의 영역들

The Realms of Sunshine

 

Heavenletter #5331. - God  6/29/2015

http://heavenletters.org/the-realms-of-sunshine.html

 

 

 

신이 말했다.

 

작은 아기 새가 그 껍질을 깨뜨리고 알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그들의 모든 필요성이 돌보아진다. 그런 다음 어린 새가 그 둥지로부터 떨어지는 날이 오고, 그 새는 자기 힘으로 날아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은 자연적인 사건이다.

 

그리고 지금 너에 대해서, 너는 아마 너의 둥지로부터 자연스럽게 진화했을 테고, 지금 한동안 너 자신의 힘으로 보이는 것에서 진화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자신의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우리들의 유대가 매우 멋지기 때문이다. 우리의 유대란 세상의 하나의 표현이다. 매우 멋진 것은 정말로 우리들의 하나됨Oneness이다.

 

나는 결코 천상으로부터 너를 던져버릴 수 없었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천상은 네가 거주하는 곳이다. 추락이란 없었다. 너희가 이것과 저것에 초점을 주고, 삶을 만드는 것에, 너의 길을 찾는 것에 초점을 주는, 초점으로 부르는, 산만한 시각이 있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 너의 자아가 그 길일 때에 말이다.

 

시작에서 – 우리는 그것을 시작으로 부를 수 있는데, 비록 네가 항상 있었지만 – 네가 너 자신을 위해 책임감을 발견하고, 그처럼 돌보아지기를 더 이상 기대하지 않는 한 점이, 풀어진 모서리가 있다. 너는 네가 너의 행복과 슬픔을 만들 수 있음을, 네가 너에게 침입으로 보이는 것을 또한 해결하기 위한 수단을 가지고 어려움들의 풍요가 사라지는 햇빛의 영역들로 더 많이 들어감을 보기 시작한다. 너는 실로 너의 길을 방해하는 모든 것의 해결하는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전쟁을 벌이고 있음을, 정글을 해치고 나감을 그다지 많이 느끼지 않는다. 너는 아마도 나에게 더 많은 신뢰를 가졌을 수 있고, 덜 의존적이다. 너는 삶에서 더 편하다. 오, 이따금 너는 네가 포위되었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너는 그다지 두렵지 않다. 전면적인 안전감이 있다. 너는 이제 너 자신을 더 많이 구조한다. 네가 삶에, 그리고 너의 자아에 더 많은 확신을 가질 때, 동시에 너는 나에게 확신을 갖는다.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너와 내가 하나 속으로 섞이는 순간으로 네가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나에게 더 가까워지기를 원한다. 너는 너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다. 너는 너 자신을 발표한다. 너는 단지 자기-깨달음이 될 수 있는 삶의 힘으로 더 가까워진다.

 

네가 가진 확신은 조용한 확신이다. 신뢰이다. 신에 대한 신뢰, 너 자신에 대한 신뢰, 우주의 에너지에 대한 신뢰이다. 나는 그것을 단순히 신뢰라고, 어떤 것에 대한 신뢰라기보다는, 단순히 전적인 신뢰, 신뢰의 보유고라고까지 말할 것이다. 두려움과 권태와 염려가 사라진다. 그것들이 한때 그랬던 것처럼 존재하지 않는다. 네가 단순히 나에게 더 가까워질 때, 네가 우리들이 이미 하나됨Oneness으로 융합되었음을 볼 때, 네가 신God으로 알았던 그 존재가 너에게 편재자Omnipresence에 더 가까워진다.

 

너는 그것을 성취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획득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파악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보고, 그것을, 이 하나됨으로 느낀다. 너는 그것을 인식한다. 아마 너는 네가 한 아이로서 너의 손이 너의 팔에 연결되어 있고, 너의 손가락이 너의 손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노력 없이 인식할 때처럼 인식할 때에 그것을 인정할지도 모른다.

 

그 순간이 있어야만 한다. 너는 그것을 기억할 필요가 없다.

 

너는 나와의 하나됨Oneness을 영원히 찾았는데, 네가 내가 존재한다고 확신하지 못했을 때에도 말이다. 내가 너에게 실재가 되는 때가 온다. 그것은 어떤 큰 소동이 될 수 있다. 더 자주, 우리의 하나인 안개의 흐릿함을 앞지른다. 너는 풍경의 에너지와 빛의 더 많은 것이 되었는데, 네가 그것을 전 세계에서, 지구상에서 알고 있는 모든 삶에서 인식할 때 말인데, 빛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풍경도 없다. 빛나는 태양이 있다.

 

그것에 대해선 어떠냐? 너는 그것을 좋아하느냐? 아니면 너는 네가 친숙한 오래된 것과 머물고 싶어 함을 발견하느냐? 어느 쪽이든, 지금 그 친숙한 것을, 그것의 모든 부분을 즐겨라. 너는 머지않아 이미 존재하는 하나됨의 총체성Wholeness of oneness의 위대한 친숙함the Great Familiar을 만날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45 신의 편지/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