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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전쟁들은 이 생각으로부터 일어났다

 

 

 

천국편지 / 전쟁들은 이 생각으로부터 일어났다

 

 

전쟁들은 이 생각으로부터 일어났다

Wars Have Risen from This Idea

 

Heavenletter #5334. - God  7/2/2015

http://heavenletters.org/wars-have-risen-from-this-idea.html

 

 

 

신이 말했다.

 

현 상황에서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있으며 – 그들이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없는데, 안 그런가? - 무엇 때문에 너는 사람들이 너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내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다. 네가 말하는 것은 의견일 수 있고, 혹은 그것이 진실일 수 있지만, 누가 너의 의견이나 심지어 진실을 물었느냐? 너는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감독자가 아닌데, 네가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질 수 있다 해도 말이다.

 

기다려라, 어떤 사람이 물을 때까지, 혹은 너의 자라는 아이들이나 네가 생각하는 것으로 열린 오래된 친구와의 너의 자리가 될 때까지, 혹은 누군가 어떤 식으로 너의 삶에 지장을 줄 때까지 말이다. 그때 너는 큰 소리로 말함으로써 너의 권리를 옹호한다. 너는 큰 소리로 말해야 한다. 너는 네가 경청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지만, 말하는 것은 너를 위한 것이다.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 심지어 낯선 이에게까지 - 너의 책임인 다양한 상황들이 있다. 너는 주의하지 않고 후진하고 있는 자동차로 걸어오는 이방인에게, 그리고 운전자가 또한 주의하지 않을 때 정당하게 고함을 지를 수 있다. 너는 사람이 그의 말을 때리는 것을 멈추게 할 것이다. 네가 그렇게 해야 할 때가 항상 명확하지는 않지만, 가끔 그래야 할 때가 있다.

 

조언이 요청되었을 때 그것을 주는 것과 초대받지 않은 곳에서 서둘러 주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침입하는 것에 대해 주의해라.

 

다른 사람의 생활을 침입하는 사람은 자주 참견자busybody나 선심가do-gooder로 지칭된다. 어느 경우든 너는 감사받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 네가 요청 받을 때 너의 대답이 너의 이웃이 듣기를 원하는 것과 다를 때, 너는 감사받지 못할 수 있는데, 자주 너의 이웃이 원할 수 있는 것이 너의 동의이지 너의 의견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느 경우든, 너는 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그들보다 더 많이 알지 못한다. 너는 다른 이들의 생활의 진로와 목적에 대해 네가 너의 것을 아는 것 이상으로 알지 못한다. 너는 일요일마다 교회 다니기를 좋아할 수 있고, 너는 모든 이들이 교회를, 특히, 너희 교회를 가야 한다고 강하게 느끼는데, 심지어 네가 좋아하는 어떤 사람이 결코 가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네가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

 

너는 육식주의자나 채식주의자가 될 수 있다. 너는 네가 모든 너의 가슴으로 믿을 때 믿는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내가 선택의 자유를 줄 수 있다면, 너도 다른 이들이 그들의 삶을 살도록 허용해야 되는데, 그들이 네가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선택할 때 말이다.

 

전쟁들은 다른 이들이 네가 하는 식으로 살아야만 한다는 그 생각으로부터 일어났다. 그것이 과연 옳았느냐? 삶의 양식들은 변한다. 국면들이 있지만, 너는 모든 것을 알고 말할 권리가 있는 점쟁이가 아니다. 세상의 모든 룰들은 어떤 점에서 완화된다. 세상의 모든 삶이 변한다. 어떤 여자들이 요즈음 코르세트를 입느냐? 옛날에는 모든 숙녀들이 입었다. 너는 이해한다.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여하지 마라, 그것이 정말로 말할 너의 자리가 아니라면, 그리고 너의 적절하다는 느낌과 자기-합리화가 너를 재촉하지 않는 한 말이다.

 

아무도 속도를 내거나 술을 마시고 운전해서는 안 된다. 모든 이가 이것이 안전한 분별 양식임을 알고 있다. 경찰관이 간섭할 권리가 주어지기 전에도 이것을 듣지 못했던 사람이 없다. 심지어 그때에도 벌금이나 감옥이 많은 사람들이 다시 속도를 내는 것을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 너는 너의 좋은 의도의 충고를 주는 것이, 더 나아가 너의 충고가 지켜져야만 한다고 믿는 것이 너의 의무라고 상상하느냐?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463 신의 편지/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