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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세상의 이야기 속에서 & 의심은 너를 숲의 한가운데 남긴다

 

 

 

천국편지 / 세상의 이야기 속에서

 

세상의 이야기 속에

In the Story of the World

 

Heavenletter #5429. - God 10/5/2015

http://heavenletters.org/in-the-story-of-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이것이 지나갈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 있든, 이것은 세상 속의 진실이다. 세상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지나가고 있다. 이것이 그것이 있는 방식이다.

 

꾸물거림이 바로 지금 지나가고 있다. 꾸물거림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은 너희 세계가 거꾸로 뒤집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공중으로 던져진 것과 같고, 네가 아직 착륙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네가 경계들을 잃고 있음을 의미한다. 너는 경계가 없어지고 있다. 너는 무한을 얻고 있다. 너는 자유의 한가운데, 혹은 자유의 뒤범벅 속에 있다.

 

가끔 너는 열광적으로 낡은 시간들과 낡은 방식들로 매달리고 싶어 할 것이다. 너는 과거의 사람들로, 현재의 사람들로, 미래로 이름 지어진 삶의 방식으로 서약을 한 듯 느낀다. 너는 오래 가둠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했지만, 갑자기 자유가 네가 생각했듯이 그다지 멋지게 느껴지지 않는다. 어디에 너는 너의 머리를 놓느냐? 그래 너의 길을 막지만 여전히 더 편안해지는 모든 외관상 소유물들과 소품들이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더 이상 명백하지 않은 과거의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냐? 너는 그들을 동경한다. 너는 얼마나 그들을 동경하는가.

 

과거의 사람들이 서로 붙어있는 종이 오리기처럼 줄을 서 있다. 끝이 없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또 말하는데, 시작이 없다고. 단지 무한이 있다고. 그것은 하나의 각도로부터 네가 보는 칙칙폭폭 거리는 기차와 같다. 삶은 너 앞에서 지나가는 듯 보이고, 여전히 생명은 형태가 없는, 보이지 않는 원자들과 분자들과 같다. 보이지 않은 불꽃의 플러그들이 움직이고 있다. 그래 나는 우리가 빛이 움직인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확실히 불꽃들이다. 헤이, 너, 모든 너희가 저 밖에 있는 원자들과 분자들이고 — 세상을 눈부시게 한다!

 

너희가 왔던 곳으로부터, 나의 아이들은 원자들로 만들어졌고, 들어갈 장소도, 나갈 장소도 없을 때, 너희는 어디로 가느냐? 움직일 가구도 없다. 분산될 스트레스의 증강이 있다. 잘라야 할 환영이 있고, 그 자리에 올려야 할 현실Reality이 있다.

 

너는 누구냐, 그리고 네가 암시될 환영이 아닐 때에 너는 무엇이냐?

 

너는 네가 삶에 핸들을 가졌다고 생각하곤 했다. 이제 너는 네가 엘리베이터 통로 아래로 떠내려가거나, 엘리베이터 통로 위로 떠올라가거나, 아름다운 푸른 하늘에서 떠오르면 미끄러지고 있다고 느낀다. 너는 우주 속에 떠 있다. 너는 착륙할 것을 기대하지만, 착륙대로 보이는 것이 없다. 너는 자유낙하하고 있다. 너는 다시 튀어 오르는데, 너의 자유가 공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유는 의무가 아니다. 그것을 환영해라.

 

너는 너의 자유를 바랐고, 나 역시 너의 자유를 동경했다. 자유는 항상 너를 위해 여기 있었다. 너는 자유가 사용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너는 네가 어떤 머나먼 왕국에서만, 머나먼 무한 속의 언젠가,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아니다, 너는 결코 네가 지금 자유를 가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자유는 너의 손 안에 간직될 수 없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자유가 아닐 것이다. 과거에 너는 삶을 미루었기가 쉽다. 너는 그것을 연기했다. 항상 또 다른 날이 있었다. 그리하여 너는 네가 그것 주위로 돌아다닐 수 있을 언젠가를 위한 너의 리스트로 삶을 추가했다. 땅이 너로부터 미끄러져 가고, 저명한ILLUSTRIOUS 시간이 너를 삶에다 맞춘다.

 

어떤 높은 바다High Sea를 너는 항해하고 있느냐? 오, 세상의 시간의 이 특징, 그것은 얼마나 교만한가. 시간은 너를 조림라인 위에 놓고, 너는 너의 고기가 요리되어 자동판매기로부터 튀어나오는 것 같다.

 

뭐라고? 삶이 먹을 샌드위치 이상이 될 수 있는가, 아니면 너의 기분에 따라 건너 뛸 수 있는가? 만약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기분이 있을 수 있는가? 만약 시간이 없다면, 어떻게 그것의 낭비가 있을 수 있는가? 어떻게 네가 시간을 따라잡을 수 있는가, 그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 혹은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을 때에, 그리고 어떻게 너는 그것에 사로잡힐 수 있는가?

 

무슨 문제가 문제되는가?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가? 무엇이 맞거나, 놓치거나, 전혀 무엇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것이 바로 너의 얼굴에 있는 듯 보일 때, 어떤 것이 어떻게 없을 수 있는가? 무엇이 뒤죽박죽인가, 무엇이 위로 나온 바른 쪽인가, 공간의 차원들이 공간 그 자체처럼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회전하는 우주 속에서 회전하고 있고, 여전히 너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동시에 너는 고정될 수 없는데, 너의 가슴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이 움직여지거나 고정된다고 말해질 수 있다. 너의 아름다운 가슴이 움직여지지 않을 때 너는 그것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듯 느낀다. 육체가 세상의 이야기 속을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을 때, 몸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의심은 너를 숲의 한가운데 남긴다

 

의심은 너를 숲의 한가운데 남긴다

Doubt Leaves You in the Middle of a Forest

 

Heavenletter #5430. - God  10/6/2015

http://heavenletters.org/doubt-leaves-you-in-the-middle-of-a-forest.html

 

 

신이 말했다.

 

세상에서 큰 잔소리꾼은 의심이다. 의심은 많은 얼굴들을 쓰고 있다. 의심은 그것과 전체 배열들을 가져온다. 불안정. 혼란. 모든 종류의 유죄선고. 피로. 분노. 실망. 불만족. 염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올바른 결정이란 없을지도 모른다. 또 잘못된 결정도 없을지도 모른다. 삶은 하나의 실험인데, 기억하느냐?

 

바라는 소원이 아니라면 무엇이 의심이냐? 의심은 너를 그 요술 아래서 보기를 좋아한다.

 

의심은 너를 계속 때린다. 의심은 레슬링선수이고, 권투선수이며, 깡패다. 의심은 너의 값을 낮춘다. 의심은 너의 구두끈을 한데 묶는다. 그것은 너를 매듭으로 묶는다. 삶의 방식으로서 의심은 하나의 오류이다.

 

알지 못함은 의심과 정확히 같은 것이 아니다. 의심은 너의 마음을 결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의심은 너에게 영원이 걸릴 것이라고 말한다.

 

의심은 너를 달랑거리게 매단다. 그것은 너를 만지작거린다. 그것은 너 주위로 원을 돈다.

 

의심은 너의 흠을 잡는다. 그것이 장난이지만, 의심은 냉정하다. 우리는 의심을 허튼소리로 부를 수 없는데, 의심이 그 자기-부과한 사명에 대해 극히 심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단연코 너를 위해 의심을 선택하지 않았다. 의심이 언제든 너에게 그 자신을 떠안길 것이다. 헤이, 의심을 의심해라.

 

의심은 너를 추구할 것이다. 그것은 너를 지치게 따라다닐 것이다.

 

의심은 네가 방향을 택하는 것을 막는다. 오히려 너는 의심이 네가 방향을 택하는 것을 막도록 허용한다. 의심은 네가 숲 속에서 길을 잃었다고, 어디로 돌아갈지를 모른다고 — 어느 쪽으로 돌아가야 할지를 알 수 없다고 말한다. 의심은 이 얼마나 숙명론자인가.

 

친애하는 아이들아, 그래 네가 오늘 하나의 방향을 선택하고, 다음 주에 그것을 바꾼다면 어떻겠는가? 너는 무언가를 위해 갔다. 어느 문을 열 것인가를 결정하려고 노력하면서 너의 손톱을 물어뜯는 것보다 무언가를 위해 가는 게 낫다. 보아라, 조만간, 너는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를 보기 위해 하나의 문을 열어야만 한다. 숙녀인가, 아니면 호랑이인가? 헤이, 양쪽 문이 그 문들 뒤로 아름다운 숙녀들을 가질 수도 있다.

 

선택들은 씹고 묻으며, 그런 다음 파내고 좀 더 씹을 뼈다귀들과 같지 않다. 씹는다chew는 것과 선택한다choose는 말들을 섞지 마라. 선택들은 풍선껌이 아니다.

 

그래 의심은 하나의 잔소리이고, 잔소리들은 거의 만족시키지 못한다. 그것이 잔소리라는 그 말이 의미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말하는 의미의 잔소리는 거의 만족시킬 수 없는 어떤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잔소리는 잔소리가 아닐 것이다. 그것들은 다른 무엇일 것이다. 야구선수는 축구선수가 아니다. 잔소리는 잔소리이고 잔소리이다. 그리고 의심은 영원히 잔소리였다.

 

최초의 의심이 무엇이었느냐? 사과를 먹을 것인가 먹지 않을 것인가? 뱀의 말을 들을 것인가 듣지 않을 것인가? 신뢰해야 하나 신뢰하지 말아야 하나?

 

의심과 해야 할 일은 그것들로부터 달아나는 것이다. 의심들은 어떤 의심이든 상관없이, 그들 자신을 너무나 확신한다. 의심들은 네가 그들과 머물 것을 설득하는데 지치지 않는다. 특정 의심이 어떤 능력을 나타내든 간에, 그것은 너를 가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너를 뒤로 그리고 앞으로 던질 것이다. 일단 의심이 그 이빨을 너에게 넣으면, 네가 자유로워질지가 의심스러워진다.

 

여전히 무엇이든 가능하다. 만약 누군가가 부채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어떤 이는 의심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너는 의심을 옆으로 던질 수 있다.

 

나는 네가 모든 결정에 대해 적극적이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결정들에 대해 너무나 많이 만지작거리는 것을 보았다. 너는 그처럼 오래 동안 시소에 머물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을 타든지, 아니면 너를 내려올 것이다. 아니면 너는 그것을 계속 끓이지 않으면서 한동안 결정을 옆으로 치울 것이다. 너는 뒤로 갔다 앞으로 갔다 다시 뒤로 가는 것보다, 결정들을 만드는 것을 향해 더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너는 입장을 택할 필요가 없다. 너는 빨라질 필요가 없지만, 너는 확실히 느려질 필요도 없다. 너는 너의 마음을 결정하라는 압력 아래 있지 않으며, 그러나 너는 담에 서있는 것을 그만 두고 한 다리나 다른 다리로 뛰어내릴 것을 요청받는다. 더 이상 의심과 실랑이를 벌이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8796 신의 편지/1080